◆◆◆◆ 다원에서 엄청난 언니를 보고왔네요^^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 다원에서 엄청난 언니를 보고왔네요^^ ◆◆◆◆

파쇄의곧휴 0 2018-02-24 04:30:01 396




어제 오랜만에 불금을 맞이하여 점심시간 무렵에

 
다원을 찾게 되었습니다ㅎㅎ역시 물이 좋아서 그런지 월요일 대낮부터
 

대기손님이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맛사지와 서비스를 받고 가도 충분한 시간이기에
 

여유가 있어서 잠깐의 대기시간쯤이야 뭐ㅎㅎ
 

실장님께서 시간을 잘 맞춰주셔서 그런지 얼마 대기한 것 같지도 않은데
 

직원이 안내해주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추운 날씨탓에 맨날 집에서 새우잠을 자서 그런지


허리가 많이 아파서 집중적으로 부탁드렸습니다


허리부터 어깨, 목 옆구리까지 꼼꼼히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압도 너무 마음에 들고 혈액순환도 평소의 두 배 이상은 잘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마사지를 받던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밝은 머리색의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네요

 
밝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정말 뽀얀 피부에다 문을 닫는 뒷태까지.. 숨 막히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마스크 팩과 두피 맛사지를 해주는 동안 얼굴을 봤는데 뽀얀 애기 피부에
 

청순한 얼굴까지 제 마음에 쏙 들더군요 마스크 팩을 떼고 손이 슬그머니
 

아래로 향하더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뽀얗고 부드러운 손으로 애무를 하다가 가슴도 애무하고


아예 밑으로 자리를 잡더니 bj와 핸플을 동시에 시전합니다


스킬이 엄청 뛰어난 건 아니지만 저는 너무 빨리 끝내기는 아쉬워서


이렇게 조절 잘해주는 매니저가 좋답니다


그렇게 입에다 싸버렸는데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빨아가더라구요ㅋㅋㅋ


청룡서비스를 해주는데 매니저 입에서 아주 시원한 회오리가 몰아치는 기분이였어요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이름을 물었더니 수아 라고 하네요


다음에 또 찾을게 수아야~ 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퍼온후기☞{단아} 숨은보석 로리타 이건 범죄야범죄

❤노브라언니 슴골인증❤ 출렁거리는 슴가에 색스러운 신음 아가씨 후기..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