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방문하여 즐달 하고 왔던 분당 스파르타 재방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몇일 전에 방문하여 만났던 지은 언니가 상당히 맘에 들어서 지명해서
또 봤습니다 풍만한가슴 날씬한 몸매 서비스좋고 훌륭한 마인드
정말 잊을수가 없어서 또 다시 다녀왔습니다
샤워 후에 관리사님께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지난번엔 조금 아파서 살살 부탁드렸었는데 오늘은 압도 저랑 잘맞고
손궁합이 훌륭했습니다 그동안의 업무피로가 싹 가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드디어 기다리던 지은 언니가 들어 옵니다
역시 다시봐도 몸매 끝내 줍니다 몇일전에 방문이라 그런지
지은 언니가 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은 언니가 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빼 나 보고싶어서 또 왔구나 이러면서 탈의를 하고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야무진 혀놀림 그리고 제똘똘이를 삼킬듯한
기세로 끝까지 밀어 넣는데 이 기분을 몇일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장화끼고 본게임으로 정상위로 하고 뒤로도 하고 떡감이
정말 좋은 지은 언니 정말 이게 속궁합이 맞는다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저랑은 아주 정말 모든게 잘맞는 지은 언니 입니다
가치 느끼는 지은 언니때문에 오늘도 저는 토끼마냥 금방 발사했지만
끝나고 이런저런 대화 하면서 더욱더 친해졌습니다
또 가야겠습니다 지은 언니보로 분당스파르타로
자꾸만 보고 싶어서 큰일입니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큰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