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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앵두입술+슬림+뽀얀피부+봉긋한가슴+와꾸까지 완벽한 소정이◈◆◈◆

샤샥흐라 0 2018-02-24 12:29:10 435


 
 
집에서 빈둥거리다 며칠전 만났던 소정이 생각에

아랫도리가 자꾸 불끈불끈 거리는게 안되겠다 싶어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집을 나섭니다.. 이 추운 날씨에 칼바람을 뚫고서라도 갈 정도로

몸이 가만히 있질 못하네요^^

너무 추워서 오늘은 마린 백반 말고 식당 이모님께 라면으로 부탁드리고는

뜨끈한 국물과 꼬들꼬들한 면을 후루룩~~ㅋㅋㅋ 그렇게 뚝딱 해치우고 나니

배가 불러서 그런지 잠이 솔솔 올 것만 같네요.. 마사지 받다가 자기로 하고

직원에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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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사 지 ]

 핑크핏 침대에 누워서 관리사 쌤을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저번에 봤던 관리사 쌤이 또 들어오시네요 ㅋㅋㅋ이런 우연이..

마사지도 굉장히 잘하시고 입담도 좋으신 분이라 얼굴 보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한 5분? 10분쯤 떠들고 마사지 받다가

제가 깜빡 졸았나보네요 ㅋㅋㅋ 벌써 전립선 마사지를 할 시간이 돼서

관리사 쌤이 저를 깨우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나 묘하게 꼴릿합니다 ㅠㅠ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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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비 스 ]

신논현-마린스파


노크소리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라 제 심장을 두들기는 소리였나요...

오늘은 또 왜 이렇게 예쁜지.. 벌써부터 소정이 생각에 밤에 잠 못자는 제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ㅋㅋㅋㅋ 인사하는것도 예쁘고 애교부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말 데려다 키우고 싶은 우리 소정이 ㅠㅠ 관리사 쌤 나가시자 찰싹 달라붙어서

애인모드 장착!! "소정아 너 보니까 오빠 마음이 살살 녹는다 ㅠㅠ"라고 얘기하니

"오빠 내가 거기도 녹여줄게ㅎㅎ" 하며 제 찌찌부터 간지럼 태우며 애무를 시작하더니

점점 내려와서는 제 아랫도리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녹여주네요..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점점 과격해지는 소정이의 BJ에 움찔거리자

손까지 써가며 저를 더 흥분시켜줍니다.

소정이의 스킬에 영혼까지 다 빨려가며 따뜻한 입 속에 남김없이

올챙이들을 다 발싸하고 발싸한 뒤에도 쪽쪽 빨아주는 소정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팁까지 주고 나왔습니다 ㅎㅎ 너무 만족합니다 ㅠㅠ
 

이름처럼 달달했던 체리와의 즐달

지명 많은 유나 굿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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