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몬스터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이리나 안노넨코
⑥ 오피 경험담:술쳐먹어서 뭔정신이 간건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술만마시면 달리네요 요즘은
남자들이 워낙 술만마시면 유흥에길은 2차에 고정픽이니
저도 그러려니 하고 갔나봅니다
몬스터실장님한테 왠지 민폐였을거같은데 ;;
낮술엔 애미 애비도 못알아본다드만 딱 그꼴이네요
누굴볼지 정하고 간건 당연히 아니였고 그냥 한잔걸쳤으니 물한번 빼고싶어
전화해서 간건데 실장님에 추천이였지만 끝날때쯤엔 그래도 운동하고 나왔다고
술이좀 깨서 나온거라 다행히 이리나 이름을 알아서 후기쓸때 보니까
그 술취한 정신에도 볼건 다봤으니
스펙만봐도 165에 B컵인데 늘씬한 몸매라 진짜 동양적인 얼굴만 아니면
외국몸매여서 그런가 다리가 길고 힙업이 확!
술취해서 온걸 알면서도 천연덕스럽게 잘 대응해주고 받아준 이리나한테 고맙네요
분명 걸음걸이부터 술취해서 진상삘났을텐데
샤워하며 씻겨주고 나와서 누워만있으니 위에서 열심히 돌리고 떡방아찍고
술마셨으니 잘 못싸서 오래하고
이렇게 쓰면서보니까 딱 진상이네요 ㅎ
그래도 빼는거없이 말하면 다받아주고 웃는얼굴로 대해준 이리나가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누워만있는 제몸을 사랑스럽게 애무해준 이리나의 장면이 한컷씩 스칩니다~
bj하면서 저랑 눈마주쳤던건 확실히 생각나는데 ;
제가 잠깐에 역립을 하면서도 이리나 기럭지가 기니까 확실히 모델핏나는게
하면서도 흥분이 되는게 이래서 피지컬이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죠 ..
발사를 계속 못하고있으니 당연히 위에서 미친듯이 떡방아 찍어대는 이리나의 가슴을 만지며
나중엔 미안해서 집중모드로 돌입했는데 그와중에 발사한게 진짜 대단하네요 ㅎㅎ
미안해서라도 이리나를 한번더 맨정신으로 찾아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