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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 섹기를 소유한 달콤한 현아양에 BJ

나비처럼날아서 0 2018-05-01 09:52:07 334

근로자에 날인데 출근하니 기분이 참 뭐 하네요..ㅜㅜㅜ

  또한 월요일이라니 한주에 시작이 참 그렇습니다....

  남들은 다들 쉬는데 일을 꾸역꾸역 마치고 친구들과 술 한잔먹고

  집으로 가던 중 뭔가 아쉽고 물도 한번빼고 싶어서 사이트보고 근처에 

  스파업소가 있어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계산하고 씻고 티방에 누워

  기달리니 젊으신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세라복 비슷하게 입고

  오셔가지고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관리사분이셔가지고 깜짝놀랐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눈요기도하고 마사지 실력도 대단해서 컨디션이 팍팍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매니저 등장!! 서로 마주보면서 얘기를 나누니

  금새 친해져서 어색한 기운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러고나서 매니저에 슴가를 만지며

  매니저는 저를 눕혀 삼각애무를 할짝할짝해주니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

  보니 와꾸가 정말 섹기있게 생기며 몸매 또한 훌륭했습니다 홀복이었을때는 슬림한

  처자인줄 알았지만 그 속에 엄청난 빨통이... 두둥!!! 반전이였습니다 눈으로도

  꼴릿하며 BJ이도 꼴릿하고 달콤하게 해주니 오래 버티지 못하고 결국 시원하게 발싸

  를하며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아쉬우면서도 베리나이스였습니다 끝나고

  서로 옷을 챙겨입고 문앞까지 데려다주고 빠이빠이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집에서

  후기를 끄적여봅니다


 

[인증샷] 업소 최고ACE라는 마샤한테 제대로 먹혔습니다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 그리고 기분좋은 연애감까지 좋은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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