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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이 닿을듯이 흡입한다

백두산 0 2018-05-01 11:31:15 276


4월30일
몸이 너무 찌부둥해서 마사지받으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제발걸음은 킹스파로 향하고있었습니다.
샤워한번하고 티비보면서 느긋하게 담배하나 피니 스탭분이
저를 마사지받는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으니 마사지쌤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분 성함은 민쌤~ 정말 동안이시네요
민쌤은 웃는얼굴이 정말 아름다우신것 같습니다.
마사지 실력도 정말 최고!!
전립선마사지까지 마치신 민쌤은 매니저와 교대하시고
들어오신 매니저님의 성함은 소라씨
소라씨는 저를 애인처럼 대해주셨고 저의 똘똘이도 애인처럼
대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거침없이 깊숙히 입안으로 넣어주시는 소라씨
침이 나올정도로 깊숙히 넣어주시더군요 정말최고!! 스킬도 대단하시구
즐마!!성공 즐달!!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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