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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레나]홍콩 너머 우주 저 멀리 보내버리는 꽃쪼임 섹시녀

메레케이 0 2018-05-01 14:29:24 288

휴일을 맞이하여 퇴근하고 아레나 방문

오랜만에 나의 그녀 이지를 찾고  오랜만에 보니 더 섹시해 진 듯
 
눈매와 메이크업이 아주 날 잡아먹을 것 같은 느낌
 
시크한 느낌 강렬하게 이쁜 얼굴, 예사롭지 않은 눈빛이었지만,
 
기죽지 않고 농담 툭 툭 던지니, 그녀가 스킨십 바로 들어오고... 
  
어디가 아팠고, 쉬면서 건강 챙기느라 잘 먹어서 살 좀 붙었다는 그녀,
 
개인취향으로는 극슬림을 좋아하지만, 이지는 특징이 있는 그녀기에
 
아랫 동생 녀석에게 힘이 물끈 들어가며
 
그녀와 찐한 음담패설 나누며, 주거니 받거니 분위기 잘 잡아주는 이지에게 연신 터치~

그녀도 섹시하게 눈 홀기면서도 터치~ 
  
다 벗겨버리고, 드러나는 그녀의 가슴과 알몸
 
조명빨에 확 들어나는 가슴의 실핏줄이 장난 아니다
 
그만큼 민감하다는 반증.. 
  
씻으면서도 그녀의 풍만한 육감적인 몸에 만질 것도 많고,
 
부비부비 하면서 터질듯한 동생녀석이 어딘가로 들어가고 싶다 난리 ㅋ
  
그녀는 태생이 올빽, 밑에 애시당초 털이 나지 않는
 
그래서 부비부비하기도 너무 좋은 ㅋ 하앍~ 
  
역시나 민감한 그녀의 몸이 활어마냥 팔딱 거리는걸 누르며.. 

나으 혀로 그녀의 몸을 핥아주고, 들썩거리는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민둥 꽃을 할짝할짝 부드럽게 호로록~ 
  
못참겠다며 일어나서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탄다 
  
드디어 그녀의 어마무시한 꽃 쪼임이 시작되니, 역시 이지만의 이 쾌감 
  
속에서 밀어내는 쪼임이 아니라 그녀의 꽃 깊이가 마치 3군데로 나눠져서 
맨끝, 중간, 그리고 입구에서 자기가 자유자재로 쪼이는 부위가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로 
  
그런 쾌감을 동생 녀석은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이지한 이름과 다르게 디지게 좋은 이 쾌감
  
이지와 연애는 피스톤질 반복보다는 천천히 넣고 빼며
 
잠깐 멈추면서 그녀에게 쪼임을 줄 시간을 줘야 한다 
  
그러면 내 기분은 우주로 날라간다 
  
아...생각만 해도 꼴려 
  

제가생각할때 1004에서 비비가 에이스입니다.

하얗고 가슴라인이 이쁘고예쁜한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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