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급달림 신호가 자주오는편이였는데
시간이 좀 흐르니...요즘은 나이 드러 그런가
신호가 띠엄띠엄 흐미....조낸 슬퍼
그래도 간만에 일요일이여서 그런지
제 똘똘이가 달리고싶은 신호가 와서 1004에 전화했네요
1004 프로필 실사중 몸매가 좋아보이는 비비예약 잡고...
실장님이 전화로안내해준 오피스텔 호수에 도착!!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열어주는 비비를보니 아닛...???
솔직히 비비 프로필실사 얼굴은 그냥그랬는데;;;
실제로 만나니깐 비비 사진빨 더럽게안받네요
몸매는 똑같은데 얼굴보고나니;;; 제 똘똘이에 신호가 ㅋㅋ(아주 고장난건 아니였네 내 존슨)
일단 빠르게 방안으로 들어가서 후딱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서비스 시작!
비비가 저를 간지럽히며 내려가서 똘똘이를 살짝살짝 간보다
냅다...덮석.. BJ 후루룩 후루룩~!!
그렇게 BJ좀 받다가 69 ....를 좀 맛보고
장화 신고 비비가 위에서 스타트
벌떡 이러나...비비 어퍼 노코 뒤에서 으헤헹!
배려.서비스.몸매 뭐 하나 안빠지니
제가 생각하기에는 비비가 1004에 에이스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