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생각할때 1004에서 비비가 에이스입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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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생각할때 1004에서 비비가 에이스입니다.

아이피 0 2018-05-01 14:53:49 275

원래는 급달림 신호가 자주오는편이였는데

시간이 좀 흐르니...요즘은 나이 드러 그런가 

신호가 띠엄띠엄 흐미....조낸 슬퍼 

그래도 간만에 일요일이여서 그런지 

제 똘똘이가 달리고싶은 신호가 와서 1004에 전화했네요


1004 프로필 실사중 몸매가 좋아보이는 비비예약 잡고...

실장님이 전화로안내해준 오피스텔 호수에 도착!!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열어주는 비비를보니 아닛...???

솔직히 비비 프로필실사 얼굴은 그냥그랬는데;;;

실제로 만나니깐 비비 사진빨 더럽게안받네요 

몸매는 똑같은데 얼굴보고나니;;; 제 똘똘이에 신호가 ㅋㅋ(아주 고장난건 아니였네 내 존슨) 


일단 빠르게 방안으로 들어가서 후딱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서비스 시작! 

비비가 저를 간지럽히며 내려가서 똘똘이를 살짝살짝 간보다 

냅다...덮석.. BJ 후루룩 후루룩~!! 

그렇게 BJ좀 받다가 69 ....를 좀 맛보고 

장화 신고 비비가 위에서 스타트 

벌떡 이러나...비비 어퍼 노코 뒤에서 으헤헹! 


배려.서비스.몸매 뭐 하나 안빠지니 

제가 생각하기에는 비비가 1004에 에이스인거같네요

아미언니..뭔가 자극적인 언니입니다 재방하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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