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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x1] 백옥피부 에바 피부가 정말 우유네요 쫄깃한 소중이소유자

정의루피 0 2018-05-01 15:13:12 315






금발 백마보다 가끔은 흑발 백마들이 땡기더라고요. 친근해서

친구들하고 술한잔하다 다들 급한일이 있어서 헤어졌습니다.

이대로 헤어지기는 너무 아쉬워서 혼자서 달림을 하려고 백마기쁨조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하시니까 에바​ 언니를 추천하더라고요.

일단 흑발 백마 그리고 야동배우 같은 얼굴 아직도 생생하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진짜 백마!! 제가 원하는 몸매에 얼굴의 소유자인 에바​ 언니가 있었습니다.

가슴도 슬래머!! 탱탱하고 참젖이고 허리는 콜라병에 애플힙의 소유자인 그런 언니였습니다.

기대를 안했다면 거짓말인데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진짜 감동했습니다.

그 정도로 얼굴이랑 몸매가 죽여줬던 언니였습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에바​ 언니가 따라들어와서 씻겨 주더라고요.

백마와의 샤워는 항상 저를 왕처럼 만들어 주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백마의왕처럼 샤워를 같이 할때 에바​ 언니가 소프트 모드로 똘똘이 부터 온몸 구석구석 닦아주더라고요.

열심히 닦아주고 샤워 하는 도중에 키스도 해주고 계속 달달야릇한 기분이었죠.

침대에 달려가서 에바​ 언니를 눕혀놓고 키스하는데 또 다 받아줍니다.

저는 보빨 족이라서 바로 보빨을 시전했습니다.

에바​ 언니 신음소리 내면서 움찔거리는데 거기서 너무 흥분이돼서 콘끼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정상위로 삽입을 한뒤 몇번 에바​ 언니 봉지에 박다가 뒷치기가 너무 꼴려서 

애플힙을 잡으면서 뒷치기를 강강강 했습니다.

봉지 쪼임이 죽여주는 에바​ 언니라서 그런지 박고 몇번 흔들었는데 쪼임에 눌려서 그대로 발싸해버렸습니다.

야동 좀 제대로 찍으려고 했는데 미친 쪼임이라 얼마 못버텼네요ㅠㅠ

그래도 정말 에바​언니 만나고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

발싸 카운트 5분 주는 마인드좋은 혜원언니

아미언니..뭔가 자극적인 언니입니다 재방하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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