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리러 스파르타 가봤습니다





두번 방문했던 곳인데 여전히 친절하고 서비스 좋았습니다





씻고 누워 있으니 구면인 관리사님 오셨는데 운동하시나 몸매가 더 탄탄해지셨네요





시간개념 상실하게 하는 촉촉한 서비스 받다보면 머릿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번보다 전립선 만져주는 스킬이 느신거같습니다  응꼬바로앞 물렁한곳부터 귀두끝까지 제대로 밀어주네요





시원한느낌보다는 땡글이에 힘이 더욱 잘들어가는 마사지였습니다





관리사님 타임 다음으로 혜원매니저가 들어왔네요





20대중반정도로 보이는데 청순 섹시한 스타일 이고 와꾸 확실합니다





자칫 느끼하게 느낄정도로 농염하고 부드럽게 상체부터 애무서비스 시작하네요





애무하는데 땡글이가 자꾸 가슴에 닿이니 화가났는지 내려와 확 물어버리네요





귀두끝을 조금 자극하다 빠르게 빨아버리네요 움찔거릴수밖에 없었네요





열이 화끈화끈 올라오는데 쉴틈없이 올라와서 꽂아버리니 참을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천천히 느끼게 해주는가 싶더니 뿌리깊이 까지 강하게 내려찍어버리네요





올챙이들이  입구까지 급하게 몰려와 자세를 바꿔봤습니다





뒤치기 자세로 1분도 못버티고 또안되겠다 싶어 자세바꾸자 했는데 짜증한번 안내고 호응해주네요





여상자세로 다시 눕자마자 발싸해버렸습니다..





발싸하고도 한참 그대로 있어주고 마인드가 너무좋네요





스킬도 좋고 상당히 만족스런 매니저 만나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