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실사] 쓸쓸한 연휴를 화끈하게 불태워준 지원~ 야하다야해!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섹시실사] 쓸쓸한 연휴를 화끈하게 불태워준 지원~ 야하다야해!

백두산 0 2018-05-06 22:28:29 324

 
1525575309091.jpg

쓸쓸한 연휴를 혼자보냅니다...
 
딱히 뭘할까 꼳히는것도 없어서 마사지나 받으려고 얼마전에 오픈했다는 더스파 다녀왓습니다
 
여기 마사지를 엄청 잘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나와있는 주소로 가서 전화거니 바로 이용가능하다네요
 
휴게실에서 씻고 기다리니 금방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오신 한 관리사님~
 
말도잘통하고 마사지도 잘하시고 다음부터 지명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건식마사지를 슬쩍 시작하시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피로를 완전히 날려버리시는 손맛이 끝내주죠~
 
아로마오일로 몸을 적시면 몸이 나른해지고 찜까지 곁들이면
 
제 몸속에 남아있는 피로들과 뭉친곳들은 모두 항복을 외치며 퇴장입니다~
 
마사지 끝판왕들을 다받는 기분이죠!
 
그렇게 마사지가 다끝나고 나른한몸에 한곳이 부족하단걸 느낄때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활기를 되찾는 아랫도리~
 
살살 문질러 주시는게 이쪽마사지도 끝장나게 기분이 좋지요!
 
그리고들리는 똑똑~ 네 지원씨 들어오네요
 
들어오셔서 귀쪽을 살살 만져주시는데 동시에 아래에서 관리사님이 전립선을하니 미치겠더라구요
 
관리사분은 이제 퇴장할시간~
 
지원씨가 허물을 벗기 시작하고 제 위쪽부터 아래까지 케어들어가는데
 
애무솜씨도 참좋네요~ C컵의 탐스런 자연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면서 즐기니 더 흥분!
 
아래쪽에 도착해서 스륵 삼키는데 따뜻하고 보드라운 입술느낌이 느껴지는데
 
급 훅 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에 말도못할 쾌감이~
 
이렇게 강렬한 흡입력은 처음느껴보는거 같아요!
 
마치 제 구석구석을 다빨아들이겠다는듯 진공청소기처럼 BJ를 시작하는데
 
어디한군대도 좋지 않는곳이 없어요~
 
아찔하게 훅 들어오는 혀놀림이며 흡입력이며 스킬이 장난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그때가 다가 왓네요 쌀거같다고하니
 
마지막 퍼스트를 강렬하게 느끼게 해주는 지원..
 
도저히 버틸수 없어 싸버리니 입으로 다받아주고 상큼하게 웃는데
 
상큼해요 반할뻔했어요~
 
마지막엔 청룡열차까지 확실하게 태워주고 보내는데 가기싫네요..
 
조만간 다시 들러서 지원얼굴이나 또 봐야겟어요!

❤️❤️똥꼬벌리고보지에삽입인증❤️❤️ 꽂을수록 돌리는 변녀 파트너

▂▅▇█⭐❤룸실사❤⭐█▇▅▂ 흥분도 그렇치만 정말 몸매가 일품이네요ㅋㅋ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