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잠실Z스파
파트너 : 민영
요즘에 너무 무리해서 일만했더니 몸이 계속 지쳐 있고 잠을 자도 피로가 안풀리고
마사지도 받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어서 잠실Z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를 아주 잘하는 곳이기 때문에
실장님께 괜시리 마사지를 좀 강조하고 들어 갔습니다
사우나로 가서 온탕에 몸을 점 담그고 나서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서 관리사님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잇으니 밝에 인사하며 들어 오십니다
왠지 약간 들뜬 목소리라 기분이 좋으시냐고 물어보니 오늘은 좋은일이 있다고 하십니다
손 끝에서도 기분 좋음이 전해지는게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제가 불편하다고 느낀 어깨랑허리 옆구리 부분을 말씀드리니 그 부위쪽만
부분적으로 좀 더 마사지를 진행해 주시기도 합니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연장할까 했는데 손님이 조금
있어서 오늘은 어렵다고 하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관라시님을 놓아 드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올챙이들 내 보낼 준비하고 있으니 마무리 언니가 들어 옵니다
![잠실-Z스파](http://www.bamwar-cdn.gq/data/cheditor4/1805/f7ce7a89494f8960e53ffda2a5ccbd4e_20180507071406_olqwzhat.jpg)
진짜 말그대로 오피에서도 꿀릴일 없는 사이즈 인데 떡스파에서 볼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청순한 듯한 페이스에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본것만으로 올챙이들은 발사직전이고 애무가 들어 오는데
진심으로 애무인듯 지나가는게 아니구 오래도록 깊게 해줍니다
가슴부터 아래로 내려가서 허벅지 사이까지 내려갔다 다시 중심으로 올라가서
침을 묻혀가며 정말 열심히 빨우족 콘을 장착 해줍니다
그래도 내가 얼마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보여 주겠어 하고 당차게 들어 갔는데
들어갈때 부터 빡빡하더니 정말 꽉 쪼여 줍니다
저도 모르게 입에서 소리가 나올 정도로 쪼임이 좋은데 언니가 확 끌어 당겨서
저를 안은채 놔주질 않습니다 허리만 들썩일 수 있었는데 그게 자극이 더 심합니다
아래에서 제 리듬에 보조를 맞춰서 허리를 움직여 주는데 그냥 조루제조기 입니다
진짜 자세 한번 못 바꿔보고 그냥 찍 싸버렸습니다
양은 또 얼마나 많은지 오랜만에 정말 듬뿍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