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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첨부"원관리사님+현아씨에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시그널보내 0 2018-05-07 10:12:39 325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참 우울하기도하면서 몸도 쑤셔서


간만에 스파좀 가볼까해서 더스파로 방문!


탕에 들어가니 오! 깔금하며 탕도있어서 신기했어요~ 탕에 들어가


몸도 좀 녹이며 내 소중이도 빡빡 열심히 씻겨주고 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 티방에 들어가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입장!


인사를하며 친절히 들어오며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관리사분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며 마사지를 받는데 여자분이 이렇게까지 힘도 강하고 압도 적당하니


신기했어요 남자가 하기도 힘들텐데 1시간동안 꾹꾹 눌러주며 피로를 풀어주니


관리사님 덕분에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을받았어요 그리고 스파에 요미는 전립선


마사지! 제 소중이 부근을 마사지를해주며 꼴릿하게 해주니 나름 스릴도있고


긴장도되니 서서히 커지면서 내심 부끄럽기도했어요 그러다 노크를하며 아가씨 입장!


활발하며 인사를하며 들어오는 그녀를보니 민삘에 와꾸를 가지고있으며


귀엽기도하지만 홀복 안에 숨켜둔 가슴이 돋보였어요~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단둘이


아가씨랑 오붓한 시간을가졌어요 맨처음 저를 눕히며 도발적으로 쓰~윽 오더니


혀로 제 몸을 구석구석 탐했어요 꼭지를 혀로 물고빨고 하니 제 소중이는 바딱 화나


버린상태로 물빼달라고 저한테 신호를주는데 이 시간을 좀 더 느끼고 싶어 애국가도


부르면서 참았어요ㅜㅜ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딱 잡아보니 아니 이게뭔가 월척이다하며


속으로 소리를질렀죠 무려 자.연.산 이런 처자는 쉽게 보내주면 안되죠^^ 저도 물고


빨고 그녀의 가슴을 한참을 먹다 다른 한손은 엉덩이와 허벅지를 와리가리치면서 즐기니


그녀의 자그만한 신음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때 또 한번에 고비가왔지만 잘 넘기며 제


소중이를 BJ시작했어요 자그만한 입에 제 소중이를 머금고 후르르찹찹 맛나게 소리를


내며 먹어주니 으아아아악 올챙이들이 뿜어져나오며 시원하게 발싸!


그리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니 이게 스파에 매력아니겠습니까


너무 기분좋고 정신없이 나와 나올때 실장님한테 이름을 물어보니 현아씨라고했습니다


온지 얼마안된 NF라고하네요^^
 

NF다빈!! 어려서그런지 서툰매력이있는 다빈이!

★★ 이쁜 몸매실사 ★★ 이쁘고 몸매 좋은 민영이 쪼임에는 버틸 재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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