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끼리 4명이서 킹스파에갔다

실장님과 연락하고 가게안으로 들어와서 계산을 하려는데!
 
3명이상은 단체할인 만원 !!

그렇게 기분좋게 씻고 나와서 친구들이랑 얘기좀 나누다가

스탭분에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누워서 대기하니까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의 이름은 희쌤입니다!

희쌤은 첫등장부터 굉장히 카리스마 있어보이면서

친절하게 저와 인사를 나누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희쌤은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 순서로 저의 몸을 잘풀어주셨고

저는 특히 목부분을 주물러주시는데 그게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부분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ㅎㅎ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노크와 함께

들어오신 처음보신 매니저분!! 정말 어리게생기셨더군요..

20대 초반처럼 보였어요 ! 매니저의 예명은 다빈이라고 하더군요!!

다빈씨는 저와 인사를 나누고 희쌤이 나가시쟈 홀복을 벗으시곤

가볍게 저의 목의 뽀뽀를 해준뒤 꼭지를 혀로 애무하면서 저의 소중이를

뭔가 서툴게 만지는데 귀엽더라구요 ㅎㅎ 어려서 그런지 그런점이 참좋았습니다.

그리고 BJ를 시작하는데 능숙하진 않지만 못하지도않는 그런 귀여운 매력이 있는거같습니다

진짜 이건 받아보셔야만 압니다 진짜귀여워요,..! 또가고싶네요 ㅜㅜ

저는 소중이는 이제 절정으로 달아올라서 다빈씨에게 쌀거같다고 얘기를 하고

다빈씨의 입안으로 저의 액들을 싸버렸습니다.. 남은 액까지 쪽쪽 빨아주더라고요!

마무리로 청룡서비스를 하는데 너무쉬원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와서 친구들과 얘기하는데 다들 너무 마사지도 좋고 서비스까지 완벽했다구 하더라구요

다빈씨보고싶네요 ㅜㅜ 다음주에 한번더!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