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무렵에 결국 또 다녀왔네요 압구정 다원...


급달림의 기운이 삭 올라오면


속수무책이죠 뭐... 자제고 뭐고


바아로 달려가서 빠르게 샤워 끝내고


휴게실로 올라왔더니 오잉?


평소 주간이랑은 다르게 손님이 바글바글하대요


유흥업엔 불황 없다더니 정말이긴 한가봅니다..ㅋㅋㅋ


암튼지간에 곧 안내받아서 마사지실로 입장했지요


영선생님이 들어오셨네요~


이분의 마사지 스타일이 제 몸에 가장 잘 맞지 싶어요


항상 올때마다 시원하다 생각하긴 하지만


영쌤은 뭔가 다른 시원함이 있어요


다들 잘맞는 스타일이 있으시던데


저는 아마 영쌤인가봅니다...ㅋㅋ


전립선도 짜릿짜릿한게 기분좋게 받았구요..


그리고 서비스 타임에 들어온 언니는 지우!



일단 몸매가 이건 사기급입니다


몸매라기보단 뭐랄까...전체적인 태? 같은게


차원이 달라요 차원이


머리는 조막만한게 몸은 어찌 그리 길쭉길쭉하고 매끄러운지


라인깡패 등극이요ㅋㅋㅋ


성격도 넘나 발랄하고 밝아서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그런 마인드의 소유자!


서비스는 또 얼마나 잘해주는지


미숙한 느낌 전혀없고 대충한다는 느낌도 일절 없네요ㅎㅎㅎ


정말로 손님을 위한나든 마음이 전해지는 듯한


에이급 서비스!! 지우는 진짜


다원 주간조 중에선 감히 따를 자가 없는 에이스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