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속살에 C컵 슴가가 너무예쁜유리
유관장조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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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1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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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만나서 늦게 까지 놀고
내일도 대체휴일이라서 너무 좋은것같은데 할게 너무없다
여자친구있으면 만나기라도 하는데
1년째 솔로라서 너무슬프다
슬픈걸 달래는데에는 유흥이지
모바일로 구글에 검색해서 사이트 여기저기보다가
아직 저녁이안되서 몸도풀겸 압구정 스파에 연락했다
전화로 예약잡고 도착을 했다
도착 후 샤워한다음에 연락달라고해서
샤워를 마치고 연락을 해서
직원이 안내를 해주어서 아래층계단으로 내려갔다
돈내고 방으로 들러가서 기다렸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오고
마사지를 시작했다 어디안좋은부위있냐고 물어봐서
허리라고 말했고
어깨부터 다리까지마사지를 정성스럽게해주시고
특히 안좋은부위라고 말한 허리를 집중적으로 해주셨다
전신마사지가 끝이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온몸이 짜릿하고 느낌이 좋았다 마사지가 모두끝이나고나서
1분후 다시한번 노크소리들리더니
겉보기에 가슴이 크고 하얀피부에 라인이 이쁜 그녀가 들어왔다
웃으면서 인사를 했고 나는 가슴이 뛰었고 살짝 긴장했었다
이야기하면서 긴장을 풀고
유리가 상탈을 했는데
하얀피부에 이쁜슴가가 보였고 눈마주치는데 순간 부끄러웠다
유리가 BJ를 해주는데 그녀 입속에 내 소중이가 왔다갔다하는데 미치는줄....
BJ로 풀발기된 내소중이를 로션같은걸 바르고 손으로 핸플스킬에 GG
너무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이름을 물어보고 유리가 배웅도해주었고
윗층 사우나로 올라가서
샤워한번더하고 식당에가서 칼국수 한그릇먹고
수면실에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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