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전날에 술을 너무많이먹어서 술은 못먹겠구 게임도 질리구
 
 몸이나 풀겸 킹스파에 도착 ! 간단히 씻구 나와서 스탭분
 
 안내에 따라 마사지방으로 들어와서 누워있으니까
 
 웃으면서 들어오시는 달쌤 저는 킹스파에오면 맨날 달쌤을지명해요

 달쌤이 허리교정 해주신다고 하셨거든요 ! 맨날 게임으로 지친

 저의허리는 달쌤이 없었다면 정말 큰일났습니다 . ㅜㅜ

 달쌤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저의 몸을 잘풀어주셧고 뒤틀린허리

 도 조금씩 맞춰지고있는 느낌이듭니다 두둑 소리가나는데
 
 정말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상쾌한 느낌도들고 역시달썜
 
 달쌤은 너무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잘하시고 저를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따듯하신분 같아요 오늘도 달썜에게 힐링받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전립선 저는 이부분이 제일마음에 들어요

 달쌤의 전립선마사지는 뭔가 더 저의 몽둥이를 커지게만드는것

 같은 느낌이들어요 달쌤이 나가시고 들어오면서 인사하시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소라라고 하네요 소라씨는 상의탈의를 하시고
 
 저의꼭지에 입맞춤을 하시곤 혀로 돌리시는데 저의몽둥이가

 그녀의 입술을 원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점점 내려오면서

 마침네 그녀의 입으로 들어간 저의 몽둥이 너무 행복해하네요

 그녀의 입속에서 꿈틀거리는 저의 몽둥이와 그녀의 손에 부드럽게

 만져지는 씨주머니 fire egg 저의 몽둥이가 더 반응이 오기시작합니다

 역시 프로는 스킬이 다르네요 제가 신음을 내면서 그녀의 꼭지를

 만지작 거리자 그녀도 신음을 내면서 저의 몽둥이를 영혼까지

 빨아드릴 기세로 촵촵 빨아드리네요 그녀의 환상적인 혀와

 부드럽지만 강하게 빨아드리는 입술 그리고 그녀의 손은
 
 멈추지않고 강하고 빠르게 흔드는 스킬에 저의 씨주머니는

 버티지못하고 나올준비를 하고맙니다.. 그녀의 스킬에 저는

 말도못하고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뭔가 창피하네요 ㅜㅜ

 그녀는 당황하지않고 혀를 내밀어서 저의 씨들을 받아주었어요

 정말 마인드도 좋네요 아주 탈탈 털렸습니다 청룡서비스로
 
 마무리 짓고 몸도개운하구 아주좋네요

 다음엔 소라씨도 지명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