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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코스진리 섹!다른 매력 황홀하구만

꼿가튼너 0 2018-04-29 10:32:41 223




 드디어 기달리던 불금~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일산에 위치한 더스파에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예약제가아니라 순번제이기때문에 오시면 바로바로

 입장이 가능하니 참 좋은거같습니다 탕도 시설도 청결하고 깔

 끔하니 좋았습니다 씻고나와 방안내 받고 기달리니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첫매니저분은 하니씨인데 키도 적당하고 슬림하지만

 볼륨감이 있었습니다 20대초반에 와꾸를 가지고있으며 탱탱하니

 하나씨에 슴가와 허벅지를 조물딱조물딱 만지니 하나씨도 저의

 바디를 애무를해주면서 저의 소중한 똘똘이를 자극했습니다 저를

 눕히며 본격적으로 BJ이가 들어갔습니다 그 자그만한 입으로 제

 똘똘이를 BJ해주니 황홀하면서도 색달랐습니다 최대한 참을라고

 발버둥을 쳐보지만 결국 참지못해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고 마사지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나가는 하나씨를 돌려보내고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한번 물을빼니 현자타임이 오니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정말 관리사분은 제 스타일에 맞게 강하지않고

 부드럽게 마사지를해주니 시원시원하고 뭔가 내 몸에 막히고 뭉쳐있던

 혈과 근육들이 풀어지고 뚫리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

 가고 매니저 등장! 이번에는 보라씨가 들어왔습니다 하나씨와 다르게

 키도 크시면서 섹기있게 생기겼습니다 아까에 현자는 기억도 모른채

 서서히 제 똘똘이는 반응을하기 시작했고 보라씨에 슴가를 괴롭히며

 욕구를 채웠습니다 그러면서 보라씨가 애교섞인 말투로 장난도 치면서

 BJ이를 시작했습니다 아까와 다르게 보라씨는 베테랑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입안에서 혀가 마치 뱀처럼 이러저리 휘저으며 자극을주니 극강의 황홀함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또한 청룡으로 받고 문 앞까지 데려다주는 센스!에

 반하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간만에 몸 풀러 마린사우나 갑니다..

(소라)나의 씨를 수확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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