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푹 쉬다가 심심해서 다원 다녀왔습니다

여긴 마사지 시작부터 바지까지 다벗기고 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야릇한 느낌도 있고 살짝살짝 닿을때 그 꼴릿함이 좋죠

한시간 기분 좋게 풀어주다가 전립선마사지 해줄 때,

스르륵 손길에 취할 뻔 했습니다!

핸플 가깝게 해주는데 오랜만에 가면 싸버릴지도;;

그리고 만난 수아언니, 슬림한 몸매가 엑설런트 합니다.

서비스도 기가 막힌데 쉽게 말하면 남자 존슨을 갖고 놀 줄 아는 언니에요

비제이도 혀를 계속 굴리는게 기분좋게 하고 핸플은 말할것도 없구요 ㅎㅎ

들고 들어온 타이머 울릴때까지 기분좋게 마무리 해주네요

행복했던 딸림이 끝나고 청룡마무리까지 받으니 몸이 부르르 떨리네요

쉬다가 다원와서 잘싸고 갑니다 

싸러와서 잘 싸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 어딨겠습니까 ㅎㅎ

이 쉬우면서도 어려운걸 기분좋게 해준 수아언니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