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일끈나고 술한잔 생각 나길래..

술마실 사람 찾기도 귀찬고 해서..

흔히 독고라 부르는.. 단독으로 비발디로 발길 나섭니다

갈때마다 너무 잘해주셔가지고 이번에도

정다운상무님 찾아 비발디로 갓습니다~

이른시간때는 흔히 이벤트라고 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상무님은 메리트 있는게 혼자가도 가격이 같애서 ㅎ 질러봣습니다

8시정도에 들어가서 

대새인 미러초이스로 언니들 관찰에 나서고 역시 수량은 풍부

진짜 보이면 민망할정도로,, 정말 많았습니다 

몇명 마음에 와닿는 언니들이 있었는데 .. 이거 누굴 골라야될지..

실장님에게 도움요청해서 그 중 마인드 가장 좋은언니로 인혜를 마크하고있더라구요

발랄한 성격으로 저를 즐겁해 해줄려고 말도 많이 걸어주네요

말동무 제대로 만났겟다 갑만에 빵터져 1시간 내내 이야기 하는 재미에 빠졋네요

어차피 올라가서 연애 하겟다 조금 룸에서는 소프트 하게 있엇고

시간 마감되고 상무님과 잠시 대화하는데 .. 말할수록 상무님도 괜찬아 보이시네요

친절하시고.. 칭찬이 자자 하시던데..^^ 틀린말은 아닌거 같군요

그렇게 계산 마치고 모텔로 올라가서 

무난하게 연애도 잘 맞쳣네요.. 언니가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찐하게 해주고

역시 시간이 짧은게 .. 흠이지만... 그래도 빙고 쳣으니 다행입니다^

혼자 술한잔 땡길때 독고다이 방문도 괜찬네요 그리고 비발디도 괜찬은 업소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