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2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텐프로백마


④ 파트너 이름: 소피


⑤ 후기내용
 
 
 



 
텐프로백마 소피 만나고왔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정말 제스타일인것 같더라고요.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소피 지명해도 되고 초이스를 해도 된다고 하길래 오늘은 소피 보고싶다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몸매랑 스타일을 물어보니 흰피부에 금발에 핑두 백보에 마인드 좋다고 하네요.
 
바로 호실로 이동을 했습니다.
 
소피를 봤을때 정말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가볍게 대화를 하고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소피 몸매가 정말 하얗더라고요.
 
두부추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고 하얀 그런 피부였습니다.
 
애기처럼 제 몸 구석구석 닦아주면서 미소짓는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인데.. 또 보고싶어지네요.
 
샤워같이하면서 장난도 치고 서로 닦아주고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와서 애무시작했습니다.
 
키스 장키 단키 빼지않고 다 받아주네요.
 
가슴애무 소중이 애무 다 받아주고 69자세로 미친듯이 똘똘이 비제이 받다가 그대로 요플레를.. 할뻔 
 
다행히 참고 다시 소중이 애무에 집중을 했죠.
 
느끼면서 신음소리내는게 정말 더 흥분이 되네요.
 
어느정도 무르익어서 바로 콘끼고 삽입을 했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측와위 원하는 체위 애무 이런것들을 다 받아주네요.
 
길게 정성스럽게 다해주니까 좋아요.
 
그리고 섹을 정말 즐기는 듯 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소피 간략하게 후기작성했는데 조만간 재접견 해보려고요. 오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