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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다바이 안나 후기남깁니다

송파얼땅 0 2017-11-02 14:46:16 371

새로운 업소 탐색중 다바이란 휴게텔이 눈에 들어옵니다

프로필이나 후기도 좋길래 바로 전화 땡깁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그렇게 추천받아 안나란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노크 후 들어오는데 키가 늘씬하니 잘빠졌네요 짤막하게 대화를 끝내고 눕습니다.

외모로 봤을 때 20대초중반정도로 보이는 얼굴이고 

가슴은 C에 모양이 봉긋하니 만지기 딱 좋게 이쁘네요

우선, 그녀와 샤워를 하고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어떻게 해야 좋은지 딱 아는듯 능숙하게 절 흥분시킵니다

처음부터 쎄게 해주는것보다는 부드럽게 시작해줍니다...


삼각애무 끝나고 바로 콘을 씌우길래 눕혀놓고 역립줬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는데

좋은가???이런 느낌이었다면 아래쪽을 핥기 시작하니까 반응을 꽤 보이네요.

요란한 반응은 아니지만 진짜로 즐기는 듯한 사운드를 냅니다.

남은 시간을 생각하며, 박기 시작하니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네요.

한참 위에서 박다가 여성상위로 해 달라고 하니, 위에서 해주는데 허리돌림이 좋네요


다시 위에서 덮치면서 박는데,

제가 너무 오랫만에 해서인지 허리돌림에 놀아난건지 얼마 못가고 싸버렸네요.

제가 싸고 나니 흥분시켜놓고 혼자 쌌다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 

애교를 피우는데 미안하면서 사랑스럽더라구요 ㅋㅋ

이 정도로 느끼는거 보니 초반 타임에 본다면

제대로 된 반응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고 단단해서 물건에 자신있다 하시는분 중에  여자가 만족하는 반응을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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