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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귀욤 상콤한채연 즐거운 쿵떡

슈슈12 0 2017-12-19 09:59:24 1,201


 
간만에 친구놈과 술한잔 걸치니 이게 달림신이 강림합니다 
근처 마사지 업장인 종로 진스파로 곧장 도착하니 계산후에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잠시 대기시간을 갖다가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관리사님 기다리니 금방 들어 오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에 발부터 마사지 시작해 주십니다 
발바닥에 수건을 올려 놓고 정성 스럽게 놀러 주시다가 종아리
 허벅지 차근차근 위쪽으로 진행합니다 
하체가 끝난 후에는 목부분을 해주시며 그다음에는 어깨순으로 진행해주십니다 
등 허리는 마지막에 정말 구석구석 안눌러 주시는 곳이 없을 정도로 
속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뒤로 돌아서 앞판의 차례 기분좋게 눌러주시면서 슬며시 전립선 마시지 시동거십니다 
스치듯이 눌러주시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세워 주십니다 
꼴맀한 마사지 해주시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160정도의키 하얀 피부와 귀여워 보이는 외모에 애교섞인 목소리로 인사해줍니다 
채연이라고 소개하면서 수줍은듯이 공수자세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방에 단둘이 있게 되자 원피스를 벗어 버린 후에 수줍어 하던
모습과는 상반되게 애무 시작해 줍니다 
살살 혀를 이용해서 자극 해주시다가 BJ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편안하고 잘 받은 것도 있고 해서 애무는 멈추게 하고 
빠른 본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정자세로 바로 하자고 할줄 알았지만 비늘장갑 장착하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해 줍니다 
양손을 잡아주면서 아주 신명하게 위에서 허리를 흔들어 줍니다 
좋아하는 모습이 눈앞에 보이며 하얀피부의 B컵 가슴은 눈 호강까지 제대로 하게 합니다 
가슴을 출렁이는 것을 느끼면서 안겨오니 한층 더 섹시 합니다 
자세 바꾸서 정자세로 스피드 하게 움직이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가벼운 뽀뽀 한번 하고 장갑 제거 한 후에 기쁜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채연 언니의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애교는 다시 생각해도 불끈 합니다 

여태까지 본 언니들중 가장이쁜 효진씨 ★실사★

역대급 시원했던 현 관리사, 훅 가게 만든 서비스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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