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 것도 없어서 그냥 핸드폰 부여잡고 있었는데 카톡하나가 안옵니다

그래서 그냥 혼자서 놀아야지 싶었는데

막상 할게 없습니다

뭐하지 하다가 마사지도 받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어서

바로 스파르타 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진작할 걸 하는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가는거 조금 늦춰진거 뿐이니 예약 마치고

바로 스파르타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 받고 입장해서 샤워마치고

준비되어 있는 반바지 입고 인터폰드리니

잠시 후 관리사분 입장 하십니다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시원한 마사지구나 싶을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이리 시원한걸 마사지 받을때 마다 자주와야지

싶긴 하지만 못 올때가 있는데 아무튼 엄청 시원했습니다

머리 부터 발끝까지 빠짐 없이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난뒤에

야릇하고 꼴릿한 마사지까지 다 받으니

노크소리와함께 서비스 언니가 등장 합니다

무척 귀엽게 생긴 언니 입니다 이름물어보니 한별이라고 합니다

이쁘고 그리고 살짝 섹시함도 보이는 언니 였습니다

160중반의키에 몸매도 아주 좋습니다

관리사님은 바로 퇴장 하신뒤에 입고온 원피스을 벗어나서

저의 몸을 탐하는데 저 역시 바로 제몸을 내어주었습니다

기본적인 삼각 애무와 비제이까지 몸을 달궈놓은 다음에

장비 착용을 하고 삽입을 합니다

적당한 물과 함께 자연스런 피스톤질이 가능해 집니다

한참을 그렇게 운동하며 언니의 쪼임을 즐기면서 하다가 보니

슬슬 발사 신호오고 마지막은 뒷치기로 하얀 힙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마무리까지 깔금하게 받고 나니 이건 최고다 라는

생각 뿐이 안들었습니다

씻고 나오는데 바로 또 한번 하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참고 왔는데 조만간 다시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별언니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