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의 짬지에서 뜨끈뜨끈한물이 한가득~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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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짬지에서 뜨끈뜨끈한물이 한가득~ㅋㅋ

멍키덩키 0 2017-12-19 12:49:12 1,297


프로필상에 미셸 후기평이 너무 좋아서

속는셈치고 예약을 잡아보는데 역시~~~

막타임 한자리 남앗다고 얼릉 잡아버렷습니다 

들뜬마음에 업소로 향하는 발걸음도 가볍네요

해당방으로 가서 노크를 해봅니다

베시시 웃으며 저를 반겨주는 그모습이 나쁘지는 안네요

미셸의 엉덩이에 제손을 슬며시 비벼봅니다

탱탱한것이 힙업된 탄탄한 느낌에 감칠맛과 구미가팍팍 땡기네요

용기를 내서 허리를 감싸안으며 제옆으로 좀더 오라고 당겨봅니다

싫은내색 전혀 없이 제품에 쏙 안기네요

제 꼬추가 그때부터 반응하여 샤워실로 고고싱

후다닥 씻고나와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데

완전히 부푼제꼬추가 미셸을 자극햇는지

연신제꼬추를 어루만지고 저도 미셸의 찌찌를 물컹물컹~~

미셸이 제꼬추를 먹어줍니다......속으로(참고년맛있게도먹네)

그녀의 오랄은 자동반사역립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더이다

서로 그렇게 빨고 맛보고 즐기며 제꼬추를 미셸짬지에

넣는데 오메 좋은거~ 짬지에서 뜨끈뜨끈한물이 한가득~

제꼬추는 오랜만에 맛있는짬지를 만나서 호강햇습니다

왜왜왜 그렇게 예약잡기가 힘든처자인지 이제야 깨달음을..

음하하하하 나도 미셸 따먹엇어요~

#세정#쪼임도좋고 맛도좋네요

《은꼴3장》맷돌처럼 돌아가는 22살예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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