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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이렇게 해야.......

쓰불럼 0 2018-01-24 00:41:35 352

그래도 내겐 화끈한 지명이 있어서 위안이 된다.

지아 이름 참 곱다....

그래서 그게 더 매력적이다.

그냥 형식도 틀도 없이 애인모드가 그리울 때 내 멋대로 즐길수 있다.

 

섹스는 미치도록 즐기자는 위주여서 그녀가 좋다.

몸매는 자연산 비컵정도에 찰진 바디를 가지고 있다.

박음질 1순위 처자다...

 

서비스로 물다이를 하지만 나는 그냥 침대에서 그녀와 딩구는게 좋다.

그녀가 샤워를 시켜줄 때 착 달라 붙어서 씻겨 주는데 아주 꼬릿하다.

특히 그녀의 짬지를 내 허벅지에 비비면서 씻겨 줄 때 은근히 꼴린다.

침대로 와서는 줄기차게 빨아 댄다 .

나의 잦이가 터져 버리기를 바라는거 같다.

 

역립을 할때는 모든걸 내게 줄 것 같은 반응을 보인다.

한마디로 원없이 빨아도 된다.

키스도 상당히 정렬적으로 해서 달콤함이 끈적함으로 느껴진다.

둘만의 합체 타이밍은 거의 적색경보 수준이다.

 

처음부터 너무 흥분한 나머지 강력한 피스톤질을 한다.

그녀의 섹소리가 온 방을 가득 매운다.

그 소리가 나를 더 흥분시킨다.

섹드립도 애간장을 녹이면서 잘도 질러댄다.

마직막 시간이 다가온걸 느낀다.

그녀의 건강한 뒤태를 보면서 죽어라 박아댄다.

 

끝나고 나서는 다시 얌전한 고양이처럼 옆에 착 앵겨서 떨어지질 않는다.

말이라도 내가 최고였다고 해주는 맨트가 내 귀엔 달콤하다.

흠뻑 쩢은 온 몸의 땀을 씻어 내면서도 옆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그런거 때문에 주구장창 지아만을 보는 듯 하다....

(실사100%)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문스파 최고의 시연이!

█ █ █⭐❤구장실사❤⭐█ █ █ 나의 똘똘이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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