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동료들과 술 한잔 한 뒤 논현 선물 단체로 방문했습니다 

3명이서 예약을 잡고 들어갔는데 실장님꼐서 한명 한명 스타일미팅 다 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구라요 

저에게는 NF가을씨를 보여주신다고해서 씻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저 가을씨

일단 와꾸가 상당히 좋습니다 

뽀얀 피부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듯 하면서도 섹시한 와꾸가 참 좋더라구요

몸매 사이즈는 44반정도? 되어보였고 가슴은 B컵

말캉말캉한 가슴을 만지다가 훅 들어오는 가을이의 서비스

마인드도 참 좋고 기계적이지도 않아서 여친과 뒹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목까시도 깊숙하게 해주고 온몸 애무를 다 해주는데 

이건 뭐 바디타는 안마언니들보다 서비스가 훨씬 좋더군요 

꽃잎도 이쁘장해서 박는 맛이 아주 좋았네요 ㅎㅎ

NF가 자주 공급된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믿고 

다음번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