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다원에서 현타 심하게 느끼고 왔네요...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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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다원에서 현타 심하게 느끼고 왔네요... ◆◆◆◆

벅7033 0 2018-01-24 04:59:29 342


그저께 동네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뭉쳐서 한잔 했습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마시고 다같이 찜질방이나 가즈아~


이야기가 나왔는데 옆에있던 친구가 저를 쳐다보더니


지난번에 제가 데려가줬던 거기 어디냐고ㅋㅋㅋ


거기가 바로 압구정 다원인데 또 가고싶다며 조르대요


뭐 마침 술도 알딸딸하게 들어갔겠다 마사지도 괜찮으려나 싶어서


저는 마사지만 받는 코스로, 친구 둘은 기본코스로 예약을 하려했으나


이미 새벽도 아니고 아침에 가까운 시간인지라


시간이 당장은 안된다 하시더군요ㅠㅠ


그래서 그냥 일단 가서 사우나 하고 한숨 잔다음에


눈 떠지는대로 다시 전화하면


그때가서 받기로 하고 입장했습니다


사우나 하는동안에 친구놈들이랑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주변분들한테 좀 죄송스러웠다는...^^;;


암튼 사우나 마치고서 수면실에 들어가 진짜 그대로 기절...


눈을 떠보니 오후 2시가 넘었더군요


해장도 할 겸 친구들이랑 다같이 라면도 시켜먹고


식혜한사발 하고나서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곧바로 모셔주시네요ㅋㅋ 일단 두분 먼저라고 하시길래


친구 두명 먼저 보내고 다시 누워서 좀 쉬고 있었더니


금방 저도 안내받아서 내려갔습니다


원랜 마사지만 한시간 받으려고 했었는데 또


술이랑 잠 깨고나니까 욕심이 사악 돌아서


저도 기본코스로 지불하고 마사지부터 받았네요


압구정 다원의 마사지사 선생님들 솜씨야 뭐


반론의 여지가 없는 최상급이죠~!!


이번에 들어오신 관리사분은


전 첨에 무슨 서비스 언니가 실수로 일찍 들어왔나 했네요


넘나 젊고 미모가 눈이 부셔서 깜놀했습니다


이런 분께 마사지를 받으니 제 몸에 그분의 살이 슬쩍슬쩍 스칠때마다


제 그곳은 주책맞게 꿈틀꿈틀...ㅋㅋ


전립선 받는데 진짜 풀발돼서 이러다 큰일나는거 아닌가 했네요ㅠㅠ


다행히 위험하진 않았고 적절한 타이밍에 하윤이가 들어왔어요~!


청쌤을 보고 놀랐던 제 소중이는 하윤이를 보자마자 기절초풍했네요


몸매가 무슨 이거 진짜 실화인가 싶을정도로


비현실적인 슬림 슈퍼글래머에


얼굴도 완전작고 피부도 곱고 이목구비는 예쁘고~


와 진짜 코스변경 안했으면 ㅈ될뻔 봤구나...싶대요


서비스도 진짜 환상적으로 좋았던거같아요


역시나 다원은 언제와도 몇번 와도 최고인거 같습니다!!!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C컵미인 소영이

[매직미러❤️(문채원실장)] ❤️리얼인증❤️ 입으로 콘돔 껴주는데 야동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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