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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C컵미인 소영이

나랑친해 0 2018-01-24 07:23:49 470

급달림오듯 급추워져서 덜덜떨땐

역시 마사지가 갑아니겠습니까?

퇴근하고 마사지 받으러 출동했죠.

간간히 방문하는 동경스파

탕에서 몸 푹 녹이고

닦고 조이고 올라가서 슬슬 맛사지 받을준비했어요

동경 다니면서 마사지에 관해선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기에

따듯한 베드에 누워 선생님 손맛을 느껴봅니다

역시 시원하네요


입담도 재미지시고

기분도 맞쳐주실려는게 눈에 보이고 직장상사같이 씹어주시며

전신 마사지 싹 다 시원하게 해주고,

끝날 무렵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역시 용을 승천하게 만들어 주시는데,

어찌 안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매니져는 소영이입니다

이쁘장하니 생겼고 몸매 좋고 가슴도 훌륭한 언니죠.

동경아가씨들이야 마인드는 보장인데 그중에서도 으뜸이라는 소영이

전립선 마사지로 뜨거워진 동생을 물고 빨고 그 탐스런 가슴을 조물딱거리니

전 어느새 가버리는 모양새네요

수준급 스킬에 제 알감자는 울컥울컥 마지막방울까지 뱉으려 신호보내고

에라이 모르겠다 소영아 나온다 외치고 끝까지 빨아주는 소영이

감동의 도가니 청룡까지 시원하게 깨끗히 마물했습니다

Vㅔ리 즐거웠던 추위와 쏠림을 한번에 해결한

좋은 시간이였다 자부하네요

회원님들께 추천합니다

☆❤️ 연두실사 ❤️☆ 어찌.. 사랑하지않을수 있으리오.. 최고의연애감 최고의애인모드 엄지척

◆◆◆◆ 압구정 다원에서 현타 심하게 느끼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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