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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이고, 천번이고 오길 잘했다 싶게 만드는 지은 언니

스투레스 0 2018-01-24 09:22:36 430

분당-스파르타스파
추워서 집에만 있는데 진짜 가만히 있으면 동생녀석이 왜 이리 흥분해서

참아 보려 해도 참아 지지가 않습니다

정신 차려 보니 인터넷 켜고 어디가 좋을지 찾아보고 있는 저를 발견

그러다 집 근처에 위치한 스파르타가 좋을 거 같아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예약 완료 하고 출발 합니다

가는길이 무척이나 추웠습니다 왠만한 추위로는 명함도 못 내밀 만큼의 강추위

그 추위를 둟고 도착한 스타르타 그럴 정도의 행복함을 얻길 기대했습니다

계산하고 방안내 받아서 들어 갔습니다

스파르타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방마다 샤워실 있다는 점 입니다

깨끗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 들어오고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진짜 시원한 마사지 마사지만으로도 추위를 둟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 시간이 쓩하고 지나갔습니다

바로 이어서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은 바로 퇴실하시고 이름을 물어 보니 지은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일단 이쁩니다 놓칠수 없는 언니라고 하면 설명이 부족할 정도로 좋은 언니 였습니다

그렇게 지은 언니와의 2차전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짜 오길 잘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지은 언니 만난 모든 남자들이 다 같은 생각할거라 장담합니다

별이언니 천사표웃음.. 웃는얼굴이이쁜 글레머.. 남자를 토끼만들어버리는 극강쪼임

☆❤️ 연두실사 ❤️☆ 어찌.. 사랑하지않을수 있으리오.. 최고의연애감 최고의애인모드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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