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저번주


③ 파트너명:해인


④ 후기내용:
올림픽 때문에 요새 한동안 일찍일찍 들어가는데 중요한 

경기도 없더라구요 볼만한 것도 없고 채널만 계속 돌리다가 

친구랑 맥주한잔 할까 하고 북광장에서 오뎅바에 사케에다가

생맥주 몇잔 마시고 나니 둘이 삘이 받습니다. 뭐하지 뭐하지하는

사이에 삐끼한테 이끌려서 노래방 들어갔다가 초이스 보고는 

도망쳐 나왔네요. 밍기적 댔다가는 큰 내상 날 뻔 했습니다.


친구랑 서로 남탓하면서 티격태격하다가 

돈 굳었으니 달려보자 해서ㅎㅎㅎ

해인씨 보게 되었지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와꾸가 엄청나다 이런거는 아니고

민삘과 로리삘이 적절하게 믹스되어 있구요 

호불호가 갈릴 스타일은 아닌 거 같네요



아 참 얼굴은 작은편입니다.

바니걸 까지는 아닌데 귀여운 스타일은 맞아요

 

대화도 잘 하는 편이고 은근히 시원시원하게 대화 다 받아줍니다.

마인드나 서비스는 하드한쪽에 가까운것 같네요

BJ받을 때는 애무강도가 생각보다 쎄서 만족했습니다.

몸매는 아담하니 160은 안되는데 샤워할 때 확인해보니 가슴이 B+정도 되는거 같구요

전체적으로는 왠만하신 분들은 좋아하실 싸이즈입니다.

침대에서는 적극적인편이네요 신음소리도 섹기 있고 뒤치기하는데 저는 쪼임이나

떡감같은거는 조았어요. 

할때도 키스같은거 잘 받아주고 제 수염 좀 안밀어서 따갑긴 했는데 

따가움을 피해서 해줄꺼 다해주더라구요 입술도 맛있네요 

키스도 좀 하는 편이라 저는 좋았어요.

마무리도 열심히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나무랄데 없는 달림이 었네요....

참고로 흡연하시니깐 저 같은 비흡연자분들은 참고 하셔요
아 그리고 방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⑤ 총평점수 : 전체적인 사이즈 나오는 언니네요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