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샤넬


② 방문일시:아까 대낮


③ 파트너명:+3연두


④ 후기내용:


평소처럼 아달 눈팅 중에 못 본 처자의 이름의 후기가 있어서 궁금해서

전화드려봤더니 마감하셨더라구요ㅠ


로리 매니아인 저는 실장님께 졸라서 다음날에 혹시 출근안하시더라도 예약을 부탁드렸더니
당일 예약 밖에 안되더군요ㅠㅠㅠㅠㅠ


11시에 일 좀 보다가 문자드렸더니 출근한다는 희소식 지성이면 감천이지요 

원래 감기기운도 있었고 아침에 사무실에 초췌하게 가서 갤갤 대면서 상황봐서 오후에 반차를 

내려했는데 질렀습니다.



다음주에는 마감주라 빡신주기도 하고 이번주에 달려야지요. 실장님께서 찍어주신 주소로 바로 이동하여 현금을 인출했습니다.

결제하는데 생각치도 못했는데 실장님께서 서비스를 해주시네요ㅠㅠㅠ 올라가기전에 실장님께서 NF니 아껴달라는 말을 들으니 
마음속에는 이미 소리없는 아우성ㅠㅠ조마조마 문이 열리는데 학교다닐때 말걸고 싶고 같이 놀고 싶은
 여후배같은 느낌의 처자가 수줍게 서있네요.


와꾸는 제가 좋아하는 로리삘 그 자체 야동볼때 막 얼굴 고르잖아요 고르다가 정주행 할때 있는데
보통 고르는 축에 속하는 귀여운 연두ㅠ 얘기만하는데도 곧휴가 이미 풀발기ㅠㅠㅠ



뭔가 서툰게 느껴지는게 NF가 맞는거 같더라구요 방도 어색해하는거 같구요
샤워하면서 연두의 두눈을 보니 입술을 추릅 하고 싶지만 나중을 기약하고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민삘의 여사친동생이랑 맨정신에 모텔온 느낌이에요. 가슴은 A정도인데 만져보니 꽉찬 A입니다.
저는 가슴쪽은 아니라 호불호 갈릴 수 있겠지만 1도 저는 상관 없네요


서툴게 터치해주는게 묘한 긴장감을 주는게 그냥 확 잡아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두타임이기에ㅠㅠㅠㅠ

침대에서 어색어색하게 BJ를 받는데 이건 뭐 서툴게 터치하는게 더 꼴립니다. 민감하게 자극이 다가오네요ㅠㅠ
오히려 넘 흥분되서 쭉쭉 빨아주면 안되겠니? 라는 생각을 하는데 연두씨 요물같아요

마음이 통했는지 긴장이 풀어졌는지 BJ해주는데 어이쿠 생각보다 마인드도 좋은 연두ㅠㅠ
당해보면 압니다 

저도 맛있게 연두를 냠냠 합니다 가슴도 부드럽게 꼭지도 부드럽게 여자친구에게 해주듯이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해주니 허벅지안쪽에가서 연두도 반응이 오나 봅니다.

혀로 정성스레 역립 시전하는데 제 손을 잡고 꾹 참는 모습도 꼴릿한 연두 
연두 그제야 정신 차렸는지 콘돔을 끼우고는 위에서 귀여운 눈으로 내려다 보면서 시작해줍니다.


첫 타임이라 그런지 NF라 그런건지 쪼임이 상당합니다. 와 이거 얼마 못가겠다 생각했는데

자세 몇번 바꾸고 마주보고 껴안은 상태로 몇분 하다가 키스 쫌하면서 피스톤 질하는데 

도대체가 제어가 좀 힘드네요ㅠㅠㅠ진짜 5분만에 바로 나와버리는 나의 분신들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침대에서 서로 이불덮고 안은채로 얘기하다보니ㅠㅠ 
그렇게 아쉽지만 방을 나와야 했지요ㅠㅠ

연장하고 싶었는데 구정 낀달이라 출혈이 너무 많아서 로또라도 사야되나 
결국 기승전 로또네요

여러분 로또 사세요

⑤ 총평점수: 로리족 분들은 한번쯤은 보시고 가셔야 됩니다.(하지만저만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