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처럼 날 홀리는 세정이의 매력!!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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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처럼 날 홀리는 세정이의 매력!!

우리는 0 2018-02-24 03:03:29 222






어제 일하는데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마사지나 받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구의역에 있는 건대로얄스파로 향했죠
 
 
 
도착해서 인사드리고 계산마치고 바로 샤워하러 갔죠
 
 
 
씻고 탕에서 몸 좀 푸니 정신이 조금 돌아오더라고요
 
 
 
그리고 방안내 받고 입장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등장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언제나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찌뿌둥한 몸이 다풀리네요!!
 
 
 
그리고 정신도 멀쩡해지기 시작하네요
 
 
 
슬슬 아랫도리에 발동걸리기 시작
 
 
 
이때 세정씨등장~~
 
 
 
등장부터 설레게 만드는 이쁘장한 언니의 와꾸
 
 
 
큰 눈에 빠질 듯한 느낌을 주는 슬림하고 비율 좋은 언니죠
 
 
 
키는 한 160 중반 정도 되는 거 같은데 얼굴도 작아서 비율이 좋네요~
 
 
 
인사하고 이런 저런 대화 좀 나누다가
 
 
 
바로 서비스 고고
 
 
 
와~ 살이 부들부들 떨리는 서비스받는데
 
 
 
너무 좋아서 즐거울 따름이었죠
 
 
 
정성 다한 서비스에 정신 못차릴 뻔했지만
 
 
 
그래도 꾸욱 즐기기만 했을 따름이었죠
 
 
 
암튼 그렇게 서비스 끝나고 마무리까지 받는데
 
 
 
오빠 다음에 또 올거지?
 
 
 
이러는데 와~ 나가기가 싫어지더라고요
 
 
 
덕분에 지금까지 몸도 상쾌하고
 
 
 
정신도 상쾌한
 
 
 
힐링제대로 했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해서 세정이의 뜨거운 서비스 또 경험해봐야 겠네요

⭕속옷만 입고 실사⭕ 못 감추는 야한 몸, 물까지 많으니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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