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약간 일찍 도착했는데 이미 실장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실장님에게 선금 지불 한뒤에 간단한 설명과 호실을 안내받고 그곳?으로 

두근대는 마음으로 방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도자기 같이 하얀피부에 오밀조밀한 인상의 귀여운 샤라가 방긋 웃으면 반갑게 인사합니다~

저도 얼른 들어서며 그녀에게 화답하듯 웃어줍니다

가까이 다가가 옆에 앉아서 담배 한대를 피우며 그녀를 자세히

스캔하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아까 대충 본것처럼 깨끗하면서도 하얀피부에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 있어

깨물어주고 싶게 생긴 인상에 풍만한 가슴에 분홍빛 유륜을 가지고있습니다..

제가 좀 숫기 없는 성격이라 먼저 다가가서 리드하는 성격이 아니라고 실장님께

미리 얘기해둿는데 전달을 받은건지 먼저 다가와 샤워실로 데려갑니다

샤워서비스 꼼꼼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부비면서 닦아주는군요

침대로 올라가서 눕자마자 옆에 따라 눕고는 여자친구와 연애하듯 끌어안고 키스를

하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가 bj를 정성껏 해주더니 신호를 보내자 콘돔을 끼워주고

위에서 올라타더군요 섹기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신음소리와 마치 활어와 같은 반응과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서 적당히 조여주는 조갯잎에 무너져내린

저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을 하고 연장을 하고싶었지만,,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