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분당으로 이사왔는데 뭔가를 하려면 항상 서울로 가야하니
귀찮아서 잘안움직이게 되더라구요 심심하면 할거라곤 집앞에 스파르타뿐.. 결국 떡이네요
뭐 사실 특별하게 떡치는거말고 재미난일도 없긴하지요 ^^
단골이라 스탭분들과 아가씨 몇명동 안면이 있는데 오늘은 그동안 한번밖에 만나지 못한 혜원아가씨 보고왔네요
아 관리사님들의 마사지 실력이나 시원함도 훌륭합니다 30분짜리 단기말고 60분짜리 마사지가 포함된 서비스로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특별히 주문할게 있는지 먼저물어봐주시는데다 군소리없이 꼼꼼하게 잘만져주시거든요
이번에도 마사지는 매우 성공적으로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각설하고 혜원아가씨 장난없었네요 더욱 스킬과 감성이 늘어있었는데요
미모도 거의 자연산미인수준이라 부담도 안가고 자꾸 보고싶은 아가씨입니다
무난하게 상판애무로 분위기 리드해가다 꼴릿하고 몸을 들썩이게 되는 강한 비제이 선물해줍니다
이빨로 아주 살짝 긁어주는 고난이도의 스킬을 구사하구요 음미하듯 맛있게 빨아주는데
깊이 빨아달라고 부탁하니 웃음으로 대답하곤 거의뿌리까지 삼켜주네요 마인드가 되있는 아가씨였습니다
이정도면 됬어요~?? 라면서 해맑은 얼굴로 물어오는데 어찌나 예뻣던지 모르겠습니다
이제하자고 말하니까 다시 저를 덮쳐서 눕히고 넣으려다가 다시 조금더 빨아주는센스 ^^
합체하는데 촉촉하고 아늑한 느낌 너무좋았네요
삽입한채로 허리웨이브로 딱딱하게 서있는걸 삼켰다뱉었다 아주 미치게합니다
슬슬 입질이 온걸 어떻게 알았는지 방긋 웃더니 자세고쳐잡고 힘껏 쪼아버리네요
넣을때는 힘빼고 최대한 깊이까지 넣고 올라올때 쪼아버리는데 타이밍맞춰서 힘차게 발사했습니다
잠깐 못본새 엄청나졌더라구요 어디 귀찮게 놀러가고 할 이유가 더욱 없어져버렸네요
제가 단골로 다니는 스파르타 강추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