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아가씨


② 방문일시: 4월28일


③ 파트너명: 리나


④ 후기내용:

간만에 달리고싶은맘에 프로필을 보는데 한동안 새로운언니가 없더니


이번에 새로운언니가 많이들어온게 눈에띄네요

그중에 +5언니가 눈에 들어와서 리나언니 출근하는날 예약하겠다고하고

이번에 리나언니를 만나고왔습니다.

이번에도 실장님께 안내받고 언니방에서 노크를하니 리나언니가 문열어주고 반겨주는데

이야~ 진짜 입구에서부터 발그레 해지는게 똘똘이가 불끈불끈하고 진짜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하네요

언니와꾸는 단발이 진짜 잘어울리는 이쁜얼굴이구요

섹시한느낌이 많이드는게 키가 큰편은 아닌데 몸매가...

가슴때문인지 완전 후덜덜한 최고의 몸매였습니다.

진짜 +5언니는 처음보는데 왜 고페이인지 딱 알것같은...

쇼파에서 이야기하는데 성격도 좋고 대화하면서도 너무 즐거운게

진짜 오랫만에 이정도로 흥분하고 신이나서 심장뛰는걸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ㅎㅎ

대화하다가 언니가 샤워하러 가자고해서 탈의하고 샤워하러가는데

그때본 언니몸매만보고 발기해버리고...조금 창피한데 언니가 씻겨주니까 

완전 단단해져서 빨리 씻고나와서 바로 침대에와서 언니와 키스부터...

+5에 이렇게 괜찮은 언니가 서비스는 왜이렇게 잘하는건지...

애무도 진짜 잘하고 정성스럽게해주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울수 없어요

저도 역립을 하는데 반응도 좋고...

역립해주는데 발기가 풀리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리나언니는 반응이 좋아서인지

똘똘이가 죽지않고 힘이 빠딱 들어가있었습니다

역립하고 슬슬 신호가와서 콘돔장착 후 삽입하는데

콘돔낀상태에서도 쪼여지는게 장난이 아니구나 느껴지네요ㅎㅎ

그래서 얼마 못하고 바로 사정해버리고...

끝나고나서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진짜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진짜 나와서도 후기쓰는 지금도 계속 생각나게 되는 그런언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