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어린이날 하필 주말이 어린이날이라 3일 쉴수있었는데 ...


아쉽네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주말이니깐 달려야지하고


친구놈이랑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하고 근처 압구정스파에 연락했다


문자로 주소를 받고 친구놈 픽업오라고해서 데리고 내비주소로 갔다


처음에 사우나에서 씻고 연락달라고해서 친구놈이랑 때리고  전화했는데


한10분기다리면 된다고해서 음료수마시면서 기다린다 ..


십분후 직원이 번호물어보더니 일단 친구먼저 내려가고 3분 후 나도 내려갔다


내려가서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잠시후 노크하더니 30대로 보이는 마사지관리산님이


들어오셨다 나는 궁금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마사지를 받는데


와 전문가라 역시 실력이 어깨.팔.다리.등.해주는데 너무시원하다


전신마사지끝나고  전립선을 해주는데 느낌이 짜릿했고 너무 좋았다


마사지 한시간이 끝나고 마사지분한테 감사인사를 하고


1분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20대 어리고 풋풋하고 섹시미넘치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나는 또 궁금한게 많아서 이것저것물어보고 이름도물어보니 수아라고했다


수아가 상탈하고 BJ를 해주었는데 그녀에 스킬이 내 소중이자극시키고


흥분된 상태에서 그녀가 손에 크림을 발라서 핸플을 해주었다


그녀에 손기술에 나는 o.k당했고 그후 그녀랑 이야기를 주고 받고  


수아가 앞까지 팔장끼고 배웅까지 해주었고  윗층 사우나로 올라가서


친구놈이랑 마사지받았던 이야기를했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내일도 꿀같은 일요일이라서


친구놈들이랑 한잔 땡기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