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는 주관적인 시선으로 작성되어 다른회원님들이 달리실때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Ⅰ. 업소명 - 서초 MC 스파
Ⅱ. 매니저 - 영미 [ 주간 ]
이번에 새로 바뀐 프로필을 둘러보다... 메인에 걸린 영미 매니저 프로필...
후기도 괜찮아 보이고~ 실장님과 전화통화중에도 물어보니 손님들 반응이 좋다는 평가
호기심이 한번 발동하면 멈출 줄을 몰라서 일단은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연휴라 그런가 주간에도 손님이 제법 많은... 밖에는 차도 밀리고 다들 어디 가던데
가게 안에도 사람이 많더군요
결제하면서 영미 언니 지명으로 부탁하니 그럼 씻으시고 10분정도 앉아 계시다가 들어가라네요
지명예약이니 그정도는 감수할 수 있죠~ 씻고 대기실에서 TV 좀 보고 있다가 10분 뒤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관리사님도 컨디션이 좋으신지 약간 기분 좋은 상태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저도 같이 기분이 좋네요
어깨랑 허리쪽이 약간 뭉쳐있어서 마사지를 좀 받고 싶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찜마사지도 받고하니 허리쪽이 뜨끈하니 제대로 풀려서 좋더라구요
찜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영미 매니저를 만나기 전 한번 세워줍니다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서 그런지... 제대로 잘 서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중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영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처음엔 조명이 조금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보였는데 가까이 와서 보니
얼굴은 일단 이쁩니다... 몸매도 꽤 괜찮았구요
키도 160 후반대로 보여서 섹시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영미 매니저의 애무를 먼저 받았는데... BJ를 참 잘합니다
침도 잔뜩 묻혀서 흥건하게 적셔주고나서 콘을 씌워줍니다
위에서 먼저 시작하는데 이제야 보니... 가슴이 제법 큼직합니다
B+? C? 사이는 되겠더라구요 ㅎ 자연산이라 감촉도 좋습니다
여상은 잠깐만 하고 정자세로 들어가는데... 한번씩 움찔거리면서 꽉 조이는게 죽더라구요
뒤치기로도 상당히 떡감이 좋았고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잘 해줍니다
주간조에 새로운 마스코트가 될 것 같은 영미 매니저입니다
조만간 꽤 유명해질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