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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마사지로 개운하게 풀었습니다

안에다했다 0 2018-05-06 14:43:21 350

 
비도오고 날이좀 쌀쌀하네요..

마사지나 받으러 진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 카운터에서 13만원을 계산했습니다.

관리사와 매니저 콜라보투샷 으로 하고 나서 안으로 들어가

사우나도 이용하고 샤워도 간단히 하고 나왔네요

비가와서 그런가 유난히 사우나를 길게 하고싶었지만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이좀 있어서

빠르게 이용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수애 언니 입장 

작은 키에 글래머한 몸매 가슴은 C컵 얼굴은 귀엽게 생겼네요

바로 수애에게 서비스를 받기시작합니다

수애의 서비스가 들어오고 저의 상체 부터 사타구니까지 꼼꼼하게 빨아주네요

저도 수애의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했습니다.

또 수애의 혀스킬이 상당해서 느낌도 잘오네요

얼마못가 수애에게 얘기를하고 입에다가 발싸

끝나고 수애와 간단히 대화 몇마디후 시간이 끝나 수애도 퇴장을 하고 마사지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11번 관리사님이시네요

11번관리사님도 작은 키의 슬림한 몸매이십니다.

관리를 잘하신 미시네요

마사지실력은 말할필요없이 잘하세요 

압도 딱 좋고 그리고 중간중간 대화 하는것도 나름 시간이 잘갑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에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시고

저의 동생을 잡고 핸플로 해주시는데 핸플실력도 워낙 잘하세요

한번더 발싸를 하고 마쳣습니다.

타임즈..앞으로 이런식으로만 해주세요 ㅠㅠ 유리언니 마인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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