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여름이올거같아 몸에 좋은거좀 챙겨먹었더니 체력이 남아도네요

힘좀 써보자 하여 퍼스트에 안나,메이 릴레이로 예약잡고 달려봅니다

샤워 하고 담배한대 태우고있으니 안나 먼저 입장하네요

딥키스하다가 서비스 받아봅니다

BJ좀 받다가 역립 시작해봅니다

가슴부터 클리까지 맛깔나게 빨아봅니다 안나 잘 느끼네요 

콘끼우고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그냥 강강강으로 갑니다 안나 죽을라카네요

위로 올려놓고 안나 허리운동 좀 시키다가 뒤치기 하다가 1차전 장렬하게 전사합니다

싸고 나니 현자타임오네요 

그리고 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로 휴식을 잠시 취한뒤 

샤워 다시하고 누워있으니 이번에는 메이 들어오네요

눈이 떙그란게 몬가 활달할거같은데 역시나 말도 잘들어주고 활발한 분위기를 만드네요

서비스는 안나랑 비슷하게 소프트합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역립하는데 어라! 부들부들 모터 달아놓은거같이 떠네요

메이는 클리가 엄청 예민한거같네요 더 괴롭혀봅니다

물이 콸콸 나오네요 더하다가는 하기전에 메이가 쓰러질거 같아서 콘끼우고 달려봅니다

박는데 소리가 그냥 어우! 괴성을 질러버리네요

깊이 박아주라고 하는데 축복받은 몸이구나 싶더군요

2차전이라 자세도 여러번 바꾸고 좀 오래했는데도 싫은표정 하나 안하고 다받아주더군요

발싸성공하고 배웅받고 집에와서 체력날리거 충전하느라 무쟈게 먹고 뻗었네요

퍼스트는 서비스나 다른것도 좋지만 마인드 하나만은 탑이라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