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제 대물에 버거워하는 여인을 보니 흥분되서 질주했습니다ㅋㅋ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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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제 대물에 버거워하는 여인을 보니 흥분되서 질주했습니다ㅋㅋ

10출100마감 0 2018-05-06 15:21:5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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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냥하러 떠나봤습니다

이미 지난번 경험이 있는터라 이미 수준급으로 도달한 저로써는 언어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손짓,발짓 간단한 영어실력으로 커뮤니가 완벽 정복한 후 박력있게 리드합니다

그전에 나만 소유하고싶다 너의 사진을 이라고 말하고 포토타임!

샤워하러 입장합니다 그리고는 화가 나있는 제 존슨을 당당하게 내밀어 봅니다 

눈치껏 살짝씩 애무하며 만져주면서 정성스레 씻겨주더군요

그리곤 제몸 구석구석 거품까지 내서 씻겨줍니다

침대 위로 올라간 후 손은 깍지를끼고 목뒤로해서 루나를 바라봅니다

삼각애무부터 BJ시작하더군요 능수능란하기에 기특하다는 듯이 처다보며 흐뭇하게 웃었습니다

나도 흡족하다는듯한 리액션을 하고 체인지! 외친후 그녀의 목선부터 쇄골, 가슴까지 내려와 치골쪽에 혀놀림해주니 몸을 베베꼬네요

복숭아향 나는 루나의 계곡사이에서 제 혀는 신나게 춤을춰댑니다. 

이미 수준급인 저의 립스킬로 그녀를 충분히 축축하게 적셔준 후 본격적으로 삽입 시작합니다

업소녀들이 더 깨끗하다고 하지만 괜시리 찝찝해 콘둼끼고 바로 돌진

튜닝은 안되있지만 나름 목욕탕에서 어깨를 쫙피고 다닙니다ㅋㅋ

줄리아가 살짝 버거워하네요, 또 흥분되는 저는 좀더 힘차고 세차게 박음질합니다^^ 

앞뒤옆 계속 자세바꾸면서 신나게 유린하고는 마무리는 뒷치기로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화끈한 언니 요즘 핫한언니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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