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이 쌓일대로 쌓였고 온몸이 돌덩이가 되어버린 몸을 이끌고




사우나에 가야겠다 하고 ..오후 8시정도에 방문..압구정역 4번출구 나와서




어느덧 샤워를하구나와서 방을 배정받고..관리사님 들어오시네여




여유있는 관리사의 분위기에 몸을 많이 만져본거라는걸 알 수 있었다.. 




시원한건 기본..받기 편하게 조절해주는 압, 어느 한군데 아쉬움 없게끔 풀어준다..




내가 돌덩어리인걸 알아차리곤 처음에는 강하게 조금 풀리고 나니 부드럽게..




전문 관리사의 욕심인지 여기좀더 풀어드리면 좋을거 같다면서




끝까지 신경써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보통 관리사들도 몸이 많이 힘들고 지칠텐데




그런 모습 하나 보여주지 않는다..




전립선 마사지할때 서비스 언니가 왔고 수건위로 이어지던 


은근 야릇한 손길이 멈추고






서비스 언니는 정원 .얼굴도 귀엽고 작고 성격도 싹싹하다..




가슴도 B컵의 적당한 볼륨감이다..




립서비스를 찌찌..주니어 그리고 쌍방울까지 기분좋은 빨림을 당했다..




스킬도 좋았는데 오래해주니까 더 좋았고 부드럽게 핸플을 이어나간다..




바디를 터치할수있게 자세를 잡고 핸플을 하다가 꼭지 립을 병행해준다..




가슴을 주물주물하며 핸플받다가 입으로 받아주며 끝이 났다..




정원언니 서비스가 딴후기 본되로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어리구 이쁜언니가 서비스 까지.....




마무리 청룡까지 깔끔하게하구 문앞까지 배웅해준다 



그 눈웃음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