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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침대위에서 질퍽하게 루시와 서양야동 한편을 찍고왔습니다

배고파치킨 0 2018-05-06 18:45:56 403





연휴인데 술도 먹었겠다 적적하니 달림삘이오는데.. 친구가 백마오피가자면서 출근부를 뒤지네요.

트리플S백마 이름이 참 괜찮아서 바로 담당실장한테 전화를 걸었죠.

지금 바로 예약가능하냐 2명인데 나는 루시 매니저 친구는 사나 매니저로 예약 잡아 달라하니까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그렇게 친구랑 저는 부푼 마음에 예약시간에 맞춰서 달려나갔죠.

트리플S백마 실장님을 만나고 이제 호실을 안내 받는데 항상 이 기분은 정말 너무 설레네요.

그렇게 문을열고 들어가니 루시 매니저 진짜 와꾸 죽입니다.

사이즈 다 나오네요 딱보면 딱안다고 여기 ACE인가 봅니다.

와꾸랑 사이즈만 좋으면 뭐합니까 마인드가 좋아야하는데 서양 처자들이 기분파라 마인드도 갈린다고 하는데..

일단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다 벗은 루시 매니저 몸을 보니 우유빛 피부에 핑두 핑보 백보네요. 물론 백마들이 다 그렇다고는 하더라고요.

같이 샤워하고 무난했습니다. 서로 씻겨주고 웃으면서 거품으로 장난도 치는 루시 매니저 귀엽더라고요.

샤워가 끝난 후 이제 연애를 시작 해야죠.

키스로 시작했습니다. 루시 매니저 키스 정말 잘하더라고요. 키방은 한번도 안가봤지만 키방가면 이런느낌일까? 라는 생각도했네요.

키스로 하다가 이제 루시 매니저가 제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탐험을 하네요.

마지막은 제 동생을 미친듯이 BJ해주는데 기분이 너무 황홀하더라고요.

뭘 그렇게 맛있게 빨아대는지 서양 야동을 찍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둘다 너무 달아올라서 루시 매니저가 CD를 장착시켜주고 자기 소중이에 제 동생을 가져다 대는데..

이때 삽입을하고 그 루시 매니저 핑크빛이돌던 소중이를 제 동생이 박아대니까 신음이 작렬 폭발해버리네요!

진짜 활어구나 반응 죽여줍니다.

괜히 서양 서양 하는게 아니구나 이제 루시 매니저 후배위로 체위를 교체하고 박아버리는데 진짜 눈빛부터 시작해서 온몸에 전체가 색기 아우라를 품기네요.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루시 매니저 허리잡고 엉덩이잡고 가슴잡고 후배위로 펌프질을 엄청 해버렸죠.

엉덩이가 정말 커서 골반 이쪽이 다 커서 그런지 소중이의 쪼임은 좋더라고요.

크다고 다 큰게 아니라 ㅋㅋ 나올건 다 나오고 들어갈건 다 들어간 그런 사이즈의 루시 매니저였습니다.

뭐라고 러시아어로 혼자 말하는데 그 말들으면 너무 흥분이됩니다.

저도 혼자말로 십발 더 쪼여 크게 말하니까 루시 매니저 리얼하게 반응해버리네요.

그 모습 보고 버티는 남자 과연 있을까 싶네요 ㅎㅎ 그렇게 분출해버렸습니다.

나갈때 까지 웃으면서 여자친구처럼 루시 매니저 간만에 친구 덕에 트리플S백마 가가지고 즐달했네요. 

며칠간의 휴일을 앞두고 계획한 달림에 왕가슴 연아를 만났다

♣엄청 핫한 정원 언니 저도 봤는데 어리고 이쁜언니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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