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마사지도 받고 언니들 품속에서 떡치면 이거보다 좋은 기억이 따로 없을 정도죠!

그러기에 안성맞춤인 역삼 투썸플레이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실장님이 주원이 추천해주십니다.

저 역시 주원이 생각하고 있었던 차였기에 바로 콜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예약완료한 시간에 맞춰서 투썸플레이 도착

관리사분이 문을 열어주시네요.

계산하고 먼저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가볍게 A코스로 진행해서 받았는데, 30분만 받았음에도 몸이 확 풀리는게 느껴지네요.

관리사분 실력이 베리굿입니다.

30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몸 풀어주시는 정도가 퍼팩트

정말 시원하게 잘 만져주시네요.

전신 싹 다 관리받았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방을 바꿉니다.

옆방으로 이동

주원이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색끼넘치는 언니에다가 당연히 외모는 수준급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깐요.

반갑게 인사하고는 바로 옷을 벗어 침대로 고고.

주원이도 다 벗고 바로 제 위에 포개져서 애무시작해줍니다.

혀놀림이 좋아요. 스무스하게 그러면서 야하게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그 황홀감에 불끈!

천천히 애무타임 즐기다가 콘돔끼고 주원이 봉지를 탐해볼 시간.

넣는데, 느낌이 좋아요. 봉지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한참을 앞뒤로 흔들다가, 자세 바꿔서 위아래로 즐기고,

열심히 땀날 정도로 박았네요.

결국 기분 좋게 발사

핫하디 핫한 언니랑 제대로 박음질하고 온듯 합니다.

이게 다 주원이 색끼가 쩔어서 가능한 듯 합니다.

역시 주말엔 마사지 이후 떡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