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환상속에 나오는 백마 올가와의 황홀한 밤을 보냈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인증샷] 환상속에 나오는 백마 올가와의 황홀한 밤을 보냈네요

1년후벤틀리 0 2018-04-28 21:10:39 255




백마는 자주 달려도 언니들 마다 스펙이 달라서 항상 새로웠죠.

사실은 전날 야간 실장님과의 통화에서 플로라나 올가에 대해 예약을 했었더랬죠.
 
근데 당일 아침 주간 실장님이 바뀌셨는데 플로라는 마법에 걸려서 어렵다고 하시네요.
 
올가의 평도 괜찮았던 기억에 올가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자주가는 곳이라서 친숙하네요 ㅎㅎ
 
친숙한 곳에서 실장님과 접선후, 올가의 방문앞에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짜~잔
 
헉!, 말로만 듣던 쭉쭉빵빵에 하얀 여인이 살짝 미소를 지으며, 능숙한 잉글리쉬로
 
첫인사를 건넵니다.
 
야동,, 아니 에버랜드나 서울랜드에서만 봤던 러샤언니와 쇼파에 앉아 아주 짧은 대화를
 
대화를 이어갑니다.
 
올가의 손에 이끌려 샤워실에간 저는 일생에서 가장 꼴리는 손길을 느껴봅니다.
 
잔뜩 힘이 들어간 똘똘이. 
 
침대에 눕자 올가의 뇌쇄적이고 섹시한 애무가 시작되고 희고 기다란 손으로 제 작은 고추를
 
맘껏 유린합니다.
 
커다란 눈으로 절 바라보며 빨아주는데 오래 했다가는 그냥 입사로 끝날 것 같아
 
바로 눕히고 반격에 나섰습니다.
 
처음보는 백마의 조개, 털없이 깔끔한 틈을 아낌없이 맛보았습니다.
 
눈을 감고 즐기는 올가,, 어느 정도 지나자 빨리 올라오라며 절 재촉합니다.
 
장갑을 끼워주고 부드럽게 진입하며 정상위로 천천히 사랑을 나눠봅니다.
 
왠지 빠른 사정감이 몰려오고, 이대로는 너무 아쉬워 올가를 뒤로 돌려 후배위를 시전합니다.
 
완벽한 자세를 잡아주는 올가.
 
섹시한 뒤태와 대문자 S라인을 즐기며 삽입을 하고 얼마 못가 장렬히 전사합니다.
 
격한 신음을 토하면서 올가의 가슴을 붙잡고 올가 등에 쓰러져 잠시 숨을 골라 봅니다.
 
서로 잠시 여운을 즐긴후, 올가가 CD를 벗겨주고 제 옆에 누워 절 지긋이 바라봐 주네요.
 
아! 그 순간,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역시 백마는 좋아요.

이렇게 즐달을 경험할 줄이야... 그냥 한마디만 해줬습니다.
 
 YOU ARE SO BEAUTIFUL!
 
 곧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올가. 가지 말라고 하니까 웃으며 가야 한다네요.
 
 회원님들 올가 강추드리며 떠나기 전에 보실 걸 강추드리고,, 올가를 보니 다른 언니들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기는 업소라 판단됩니다.
 
 올가! GOOD BYE!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리얼인증샷투척●███야구장 - 5:5 떼거지 물고빨고 끈적끈적 풀팟 !

대장군급 슴가에 전투적인 서비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