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걸스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아만다
⑥ 오피 경험담:
오늘 오후 2시쯤 갑자기 개 꼴릿..... 평소에 타보고싶었던 백마가 갑자기 생각!신월동쪽엔 없는걸 알아서 강남쪽으로 검색하던중.. 혹시나하고 선릉 검색해봤는데 백마걸스가 딱!
쾌제를 부르며 상세정보를 보는데... 안전하게 강남권으로 가야되나............... 일단 실장님께 연락부터
실장님한테 문자로 금발에 몸매좋은 매니저있나요.. 얼굴은 안봅니다.. 좋으면 확실한 후기 남겨드릴께요라고 하니
만족하실껍니다 라는 나쁘지않은 반응..
오후 5시이전에가면 만원할인이벤트가있어서 좋은점도있고.. 결국 여기로 결정..
갑자기 귀찮아져서 여기서부턴 핵심만 요약.
똑똑! 문두드니 금발에 키 173정도에 몸매좋은 백마등장.. 얼굴은 이쁜편? 그러나 A급은 아님. 어차피 몸매만보니 상관없음.
가슴은 C~D? 근데 실리콘 그래도 좋았음. 뱃살하나도없음.
골반큼.. 엉덩이는 작은편? 이해안갈수도있는데 보면암..
간단한 인사하고 씻겨주고 본게임 돌입. 원하는 체위 다 들어주고 마인드 좋음..
갠적으로 69좋아해서 했는데 냄새 진짜 하나도 안남. 평생 거기에서 냄새 아~~~얘 안나는 여자는 처음..
백마 냄새난다는 글을 많이 봤는데 냄새가 아~~얘 안났음... 개신기.. 관리를 잘 하는듯..
뒤로했는데 뒤로하면 좀 아픈가봄.. 근데 나랑 하는 여자들은 뒤로하면 다 아파하네 항상..
내 돌돌이가 이상한건가??? 원래 여자들은 뒤로하면 아파하는건가......................흠.. ㅋ
한국은 온지 1주일됬다함.. 한국어 영어 아얘 못함.. 무슨 말하면 번역해주는 어플로 대화함..
콘돔끼고 블로우해주고 콘돔끼고 삽입해주고..
내가 해달라는건 다해줬음.. 마인드가 좋은듯...
아 그리고 침대가 좀 딱딱했음..
그럼 여기까지~ 여기라면 한번더 이용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