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뒷태00곧휴에게 미안해 수지를 보러갔다 곧휴가 고개를 떨궜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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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뒷태00곧휴에게 미안해 수지를 보러갔다 곧휴가 고개를 떨궜다

바람꽂 0 2017-06-20 18:19:51 1,128

010/4442/1711
요즘 내 곧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에 로얄패밀리로
전화하니 다행히 수지가 출근을 했다길래 기뻐하며 갔씁니다

딱 한번 가본곳이고 딱 한번 본 처자이지만 
다시 생각날정도의 카리스마가 있던 그녀!! 
더 하드한 처자를 아직까지 본적이없을정도 

탕돌이라고 자부할정도는 못되도 나름 가봤답니다
각설하고 도착후 여실장님과 초이스 안해도 된다하고 
오로지 수지 본다고 하니 체크 후 대기30분ㅜㅜ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대기하니 30년같은 30분이 지나가긴 하네요 

방에 입성하니 절 알아봐주는 수지!!! 감사할따름ㅋ 
외모도 완전 마이스타일에 정말 극강하드 서비스라서 ㅋㅋ

역시나 뜬금포 BJ와 형식에 얽매이지않는 애무스킬에 
넋을 놓고있다보니 물다이를 빼먹었네요ㅋ 
그래서 끈쩍하고 판타스틱한 물다이서비스도 받고 
이번엔 내 응꼬를 지키기위해 사전교섭을 한터라 
다행히 무사귀환 후 침대로 복귀 ㅋㅋ

역시 그 설명할수없는 란제리로 유혹하는데 
아. .어찌 이 안설수있겠습니까!!!!!
애무와 변태같은BJ와 69 그리고 역립을거친후 
콘장착후 정자세로 연애 시작 

역시 그 변태스러운 멘트와 몸짓에 
녹아들다보니 어느덧 예비콜이 울리고 저혼자만 
마음이 급해서 열심히 달리다보니 발사했네요ㅎ 

왜이리 서둘렀어?? 막타임이라 여유있었는데 
아. .빨리말하지 나쁜가스나ㅠㅠ 
그래도 너무좋은 시간이었어서 
수지에게 고맙단말을 남기고 작별키스후. . 
BJ한번 더 받고 나왔네용ㅎㅎ 

허리가 잘록한아이 손을 떼지 못하겠네요...

■■■실사■■■ 쪽쪽쪽~ 아니 쭉쭉쭉 흡입력 갑인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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