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미 관리사/레몬
친구들이 모처럼 서울로 놀러와 술한잔 마시다 보니 기분이 업 되었습니다
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어 사우나 가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안간다고 하더니만
제가 쏘겠다고 하니 잠깐의 고민을 하다 바로 콜을 외칩니다
미 관리사님이 밝은 미소를 띄며 인사를 합니다 헌데 마사지가 시작되고
바지 벗겨주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올탈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수건으로 덮어주고 했습니다
대충대충이 아닌 정말 열심히 땀을 흘려가면서 해 주었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했고 전립선 관리는 똘똘이가 힘이 솟게끔 해 주었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갈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위쪽은 레몬 언니가 아래는 마사지사가 어루만져 주는데 왠지 모르게
황제 대접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성격도 밝고 애교도 적당히 있는편이었습니다
팬티만 남긴채 탈의를 하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쉴새없이 BJ를 해 주는데 열심히 또
맛깔나게 해 주었습니다 이미 많이 흥분되어 있던 상태라 몇번의
핸플 끝에 입으로 받아줍니다
친구녀석들이 서울 올라오면 또 가지고 합니다
그때는 당연히 더치페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