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나 가서 한떡하고 잠이나 처 자야겠다하고 친구들하고 이별하고 혼자 이동
휠플러스 앞에서 내려서 담배 한대 태우고 들어간다
늦은시간인데 아가씨가 많은지 다행히도 긴 대기는 없었다
씻으러 가는데 어느 여성분께서 씻겨주신단다! 이게 웬 떡 ㅎ
샤워실에 들어가니 황금색 황제의자가 있고 커텐이 쳐지며 우리만 가려준다
위에부터 꼼꼼히 씻겨주고 아래쪽도 정성스레 닦아주면서 이따 있을 서비스를 위해
뒷구멍까지 깨끗하게 문질러서 씻겨준다
끝인줄 알았더니 제 곧휴를 한입 가득 머금고 쪽쪽 빨아주는데 술이 확 깨버린다
이분과의 시간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실장님따라 방으로 갑니다
지우라는 언니가 오늘의 제 파트너~
슬림한 라인에 와꾸가 괜찮더군요
이미 입으로 한번 빨리고 난 뒤라 벌써 부터 가운위로 텐트를 치고 있는 제 곧휴...
망설일 필요도 시간도 없어서 그냥 바로 시작합니다
언니 애무실력 좀 볼까 했더니 꽤 잘하더라구요
혀도 부드럽게 잘 굴리고 가슴부터 곧휴까지 등판에서 뒷구멍까지 제대로 핥아주고
콘끼고 삽입... 술기운임에도 분명히 전달되는 이 조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앞으로 떡떡떡, 뒤로 떡떡떡, 여상에서 느낌이 제일 잘오길래 그냥 여상에서 발사했어요
한잠 자고 갈까 했는데... 이미 술도 다깼고 ㅋㅋ 그냥 택시 잡아 타고 왔습니다
술먹고 갔는데도 이만큼 즐달한게 얼마만인지 앞으로도 취기에 자연스럽게 갈까 그게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