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른해진 몸을 마사지로 풀어봅니다.
시작부터 끝가지 쉼없이 제 몸을 만져줍니다.
대화도 끊이지 않도록 꾸준하게...
덕분에 1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대화하며 몸을 풀었네요.
다음 순서로 만난 언냐는 서현...
서현이와 아주 섹스럽고 야한 시간 보냈습니다.
얼굴이 작은 미인형의 얼굴. 세련미와 섹기가 함께 흐릅니다.
적당한 키에, 모양도 사이즈도 딱 좋은 촉감 좋은 가슴.
몸매는 아주 슬림하고 예쁜 라인을 자랑합니다.
허리는 가늘고, 골반은 제법 크고, 엉덩이는 애플힙, 다리는 길고 늘씬하게.
살며시 키스하며 시작. 침대에 누워 서로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서현이의 입술을 탐하고 젖가슴을 빨고.
그러다가 서현이가 저와 키스하고 혀를 섞은다음, 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자극을 하네요.
그러다가 제가 다시 서현이의 몸을 쓰다듬으며, 봉지를 애무하면,
뜨겁게 신음하며 거친 숨을 내뱉습니다.
서현이는 다시 제 육봉을 입에 머금고 제 눈을 도발적으로 바라보며 빨아댑니다.
입안에서 서현이의 혀가 쉴새없이 제 육봉을 어루만집니다.
입술은 꽉 제 육봉을 물고서 위아래로...
스크류식으로 머리와 혀를 동시에 돌려가며 빨아주는 bj.
쾌감 쩌네요, 정말.
서현이에게 삽입을 하니, 입을 벌리며 뜨거운 숨을 토해내는데요...
제 손은 서현이의 젖가슴을 격하게 주무르고,
서현이는 손을 뻗어 제 엉덩이를 꽉 쥐어버리고 놓지 않습니다.
서로를 꼭 끌어안고서 계속 끈적한 키스를 퍼부으니, 아래쪽에서 슬슬 신호가 오네요.
서현이를 더욱 세게 끌어안으니, 서현이는 더욱 세게 제 입술을 빨아댑니다.
짜릿한 쾌감에 싸이면서 발사~!
서현이가 다리로 제 허리를 끌어안고 잔뜩 쪼여주니, 마지막까지 모두 배출되어버립니다.
다 싸버리고나니, 몸이 나른해지네요.
